택씨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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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에서 돌아오는..

산티아고에서 돌아오는..

택씨의 이글루|2016년 1월 18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마지막 밤을 보네고 집으로 돌아왔네요.돌아오니 여기는 눈세상!! 지구의 반대편에서 무련 26시간을 걸려 돌아오니 하루밤의 꿈을 꾼 듯.아직 시차에도 적응하지 못하고 있어요. 결혼 30주년을 맞아 한 여행으론 최고였어요. 2016. 1

[경북] 성주 - 선석사

[경북] 성주 - 선석사

택씨의 이글루|2015년 11월 13일

선석사(禪石寺) 소재시 : 성주군 월향면 인촌리 217번지 선석사는 선석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사찰로서 신라 효소왕 1년에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는데 처음에는 지음의 자리보다 서쪽에 건립되었으며 신광사(神光寺)라 하였다.고려 공민왕 10년에 나옹대사 계근이 신광사의 주지로 부임한 뒤 절을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였는데 이 때 절을 옮기려 커를 닦는데 큰 바위가 나왔다고 하여 지금처럼 선석사라 고쳤다고 한다......... - 안내 간판에서 사천왕문 겸 건물이지만... 안에는 사천왕상이 없었음. 계단 옆에 안내 간판이 있군요. 입구 옆에 있는 느티나무(?)인 듯. 사천왕문을 지나면 나타나는 절 마당. 대웅전의 모습. 다소 고색창연한 단청이었어

[경북] 경주 - 감은사지, 이견대, 감포 전촌

[경북] 경주 - 감은사지, 이견대, 감포 전촌

택씨의 이글루|2015년 11월 2일

경주를 여행할 때 마음이 차분해지는 곳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감은사지이에요. 주위에 볼 것도 없고 덩그러니 탑만 두 개 솟아 있는 곳이지만 유난히 마음이 끌리는 곳. 예전엔 토함산을 넘어가는 길이 너무 힘들어 경주 여행에서 꼭 가야하나 고민하기도 했고, 감은사지를 위해 울산에서 바닷가를 따라 올라온 적도 있었지요. 석양이 질 때까지 있으면 했지만 식사시간을 잘 못 조절해서 다른 사람들이 배고프다 해서 석양의 모습은 보지 못했네요. 비록 탑만 두개 남았지만 위풍 당당한 모습. 보령의 성주사지랑 비슷한 느낌. 안타깝게도 지금은 가을철. 풀이 자라서 무릎까지 올라와서... 뱀이 돌아다닐까봐 한 바퀴를 돌지 못했네요. 길이 있긴 한데 말이죠. 감은사지와 연관된 곳은 문무왕릉과 이견대.

[충북] 제천 - 배론성지

[충북] 제천 - 배론성지

택씨의 이글루|2015년 10월 30일

5번 국도를 다니면서도 들리지 못했던 배론성지. 해우기님이 간혹 사진을 올려주셔서 구경한 곳이지요. 시간되면 한번 들려야지 하고 벼르기만 하다가 이번에 가게 되었네요. 가게 된 이유도 5번 국도를 따라가면서 단풍을 구경하는데 탁사정 앞에서 어떤 부부가 "배론성지의 단풍이 더 좋던데요!!!"하고 얘길전해 주셔서 들림;; 탁사정은 물이 굽이쳐 흐르는 위 절벽에 세워진 정자. 물이 많으면 수려한 풍경일텐데 올해는 가물어서... 그리고 아직 아래쪽은 일부는 정비 중이고 안내 간판이 있는 곳은 개인사유지라서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모르는 실정. 배론성지는 천주교 성지에서는 상당히 알려진 곳. 주차장에서 올라가면 처음으로 마주치는 연못 주위에 있는... 단풍이 제대로이지요!! 일부는 단풍이 지고

[경북] 경주 - 석굴암

[경북] 경주 - 석굴암

택씨의 이글루|2015년 10월 23일

석굴암은 불국사 뒷산에 있는 암자(?)이지요. 토굴처럼 되어있지만 돌을 이용해서 따로 방을 만든 특징을 가지고 있지요.군위에 있는 제2 석굴암은 바위에 조성한 것이지만요. 현재의 모습. 돌을 쌓고 다시 흙을 덮은 모습. 앞으로는 따로 전각을 지어서 안이 보이지 않도록 해두었어요. 내부는 유리로 막혀있고 안에는 습도조절을 위해 1년 내내 에어콘이 돌아가는 곳이 되었지요. 경주 엑스포에 갔더니 석굴암 관련 전시를 하고 있어서 더 많은 내용을 볼 수 있었지요.발굴 당시의 사진을 보면 개방형이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제대로 복원을 하지 못해서 남은 부재를 올라가는 길 옆으로 모아두었어요. 내부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하도록 되어있어서... 경주 엑스포에 있는 사진을 잠시 빌려와요;; 광배를 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