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씨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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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경북] 경주 - 불국사](https://img.zoomtrend.com/2015/10/18/e0068147_562387a22556a.jpg)
[경북] 경주 - 불국사
경주하면 제일 먼저 연상되는 것이 불국사.그러나 너무 알려져 국민관광지를 지나 세계관광지가 된 것 같아서 좀 아쉬워요. 시간이 되면 새벽예불 같은 때 가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대규모로 관광객들이 무리를 지어 다니고... 줄을 서서 다니며 머리만 보이는 풍경이라서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곳은 아닌 듯. 예전엔 그래도 꽤 많이 걸어다녔던 것 같은데 지금보니 그렇게 크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군요.그래도 청운교 백운교는 명불허전!! 증명사진 포인트라서 사람없는 타이밍을 잡기가 너무 힘들어요;; 처음 조성되었을 때 호수를 지나가서 배에서 내려 계단을 올랐다는데 아무래도 물을 건너간다는 것이 두 세상을 구분짓는 경계같은 행동인 것이겠죠. 개심사도 앞의 연못을 건너가면서 느낌이 다르던데 말이죠. 울창한 소
![[경남] 창녕 - 우포](https://img.zoomtrend.com/2015/09/22/e0068147_5601474abb2a8.jpg)
[경남] 창녕 - 우포
겨울엔 몇 번 가본 우포이지만 여름(? 이라기 보다는 초가을이지만)에 와본 것은 처음이네요.사실은 연꽃이 필 때 와보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약간 늦었네요. 집에서 중앙고속도로를 따라 가니 두시간이 되지 않아 도착하네요. 길도 막히지 않아 더 편한 기분. 도착하니 안개가 끼어서 다소 몽환적인 분위기. 늪 지형이 생성된 지 1억년 정도라는데... 어떻게 측정했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에도 이런 지형을 유지했다는 것이 신기해요. 시간의 흐름에 무관한 지형이라니. 드넓은 늪에 가끔 황새만 서서 먹이를 잡는 중. 겨울엔 여기가 얼음판이었는데... 지금은 물풀로 덮인 상태였어요. 목포늪으로 가는 길은 막혀있어서 여기가 끝. 올해는 가뭄이 계속되어서 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여기는 물이 넘

주말 여행
주말 여행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일요일과 월요일에 걸쳐서 우포와 경주를 다녀왔네요.오랫만에 두 곳을 다녀왔는데 계절이 가을로 접어들어서인지 새로운 맛을 느끼고 왔네요. 우포는 온통 물풀로 덮혀서 물이 나타난 부분을 보기가 힘든 정도. 철새가 올 때가 아닌데도 백로류와 가창오리 종류가 보였어요. 경주는 모처럼 이름이 알려진 곳만 다니고 감포로 터널이 뚫렸다고 해서 감은사지도 다녀왔어요.역시나 이름난 곳은 눈이 편하고 여행을 다니는 맛이 다른 것 같아요!! 이번 여행은 막내의 요청으로 가게되었는데 다니는 내내 저희 부부는 현장학습 다니는 분위기라고.. ㅎㅎ그래서인지 몰라도 여행을 처음 다니는 기분으로 다니게 되었지요. 여러번 갔지만 새로운 느낌!! 여긴 안압지 여기는 대릉원. 2015. 9 *
![[경북] 의성 - 고운사 연수전](https://img.zoomtrend.com/2015/09/09/e0068147_55f020114afb2.jpg)
[경북] 의성 - 고운사 연수전
의성에 있는 고운사(孤雲寺).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이지만 입장료도 받지 않는 절이지요. 주차장에서 얼마 걸어가지 않아도 되는 절이지만 향화객이나 관광지로는 알려지지 못한 절입니다. 안동 인근의 사찰들이 대부분 이런 형편인 걸 보면 조선시대에 유교와의 갈등이 상당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운사에는 왕실과 관련있는 전각이 하나 있으니 연수전(延壽殿). 이 곳의 단청은 오래되기도 했지만 그 색깔이 고와서 볼 때마다 감탄을 하곤해요. 현판의 모습 대문에 그려진 문양. 태극 형상 같아 보이는 듯. 최근 보수되는 단청과는 다른 색감이에요. 재료는 지금 것이 더 좋을텐데... 왜 나타나는 색은 예전 것이 더 좋은지? 의문입니다. 왼쪽 벽에 그려진 황룡과 청룡이 그려진 곳 중에서 청룡의

분천역
8월에 울진으로 놀러가면서 잠시 들린 분천역.분천역은 협곡열차가 출발하는 역이어서 울진으로 가는 36번 국도를 따라서 그 안내판이 많이 붙어있어요. 상당히 단장된 역모습. 협곡열차는 유명한 관광상품이어서 그런지 관광지처럼 꾸며져 있지요. 산타썰매도 보이고... 역으로 가는 마을엔 음식점 골목도 있더라구요. 철길도 넓어서... 한 컷. (안타깝게도 이날은 사진기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사진이 더 없네요;;) 영주에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한 길. 지금 36번 국도를 직선화 개량 공사 중이지만 아직은 좀 더 있어야 해요. 현동역이 있는 소천까지는 그래도 쉽게 오지만 분천으로 오는 길은 깎아지른듯한 벼랑길을 따라 산을 오르고 험한 고갯길을 넘어야 하지요. 터널을 뚫고 직선화가 되면 소천에서 10분이면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