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ou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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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엄마도 나처럼...
엄마도 나처럼...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화가 나고 분노를 느낄 것이다. '무엇 때문에 화가 났나?' 생각해보면 갑자기 멍~해진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화가 났었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자꾸 뭐가 올라오는 것 같다. 자꾸 '이 정도 참으면 된 거 아니야?' 혹은 '왜 저렇게 삐딱하지?' 하는 생각이 막 밀려오면서 못 참을 것만 같다. 화는 무조건 참는게 상책인가? 그래도 누가 그랬다~~ 나이 든 여성하고 싸울 때는 무조건 이해하라고 ㅜㅜ (예전에 유대인 할머니 집에서 홈스테이 할 때... 열 받아서 할머니한테 대들 뻔 한 적이 있다)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내 안에 화를 잠재울 수 있을까? 이런 상태가 여러

설국열차 (Snow Piercer)
며칠이 지났다. 설국열차 본 지... 감상평 좀 올려볼까? 이 영화는 도대체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다. 영화를 보러 가는 길 일행으로부터 송강호가 나오는 영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럼 한국 영화인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라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어쩐지~ 고아성까지 한국 배우가 둘이나 나온다 했지. 지하철 내부 어딘가에 크게 붙어 있는 영화 포스터를 본 것 같다. 그리고 다음 번에 영화관을 가게 되면 저 영화를 봐야지 하고 언뜻 생각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계획에 없던 영화관을 가게 되면서 설국 열차 개봉 삼일 만에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이다. 영화 어떤 내용일지 아무런 단서가 없이 보게 되었다. 그 때문에 영화가 시작되고 중반부에 이르기 전 까지 내용이 조금은 아리송 했다. 특히, 어린
Mt. Tebek snow festival
I went to the Mt. Tebek Snow Festival last Saturday. It was a one day trip and I went with a meet-up group. This group is online and I joined them recently. They always have many interesting activities. This time those who came for the trip were very international. They came from different countries. This group astonished me for their diversity. They are soldiers, photographers, engineers, English

7번방의 선물
어제 영화를 봤다. '7번방의 선물' 감동이 있었지만 그닥 잘 만든 영화 같지는 않다. '한국 영화가 그렇지 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편견을 가지면 안 되겠지만 말이다... 뭔가 감동이라는 항생제를 탄 것 같았다. 예매율이 1위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영화는 아닌 것 같다. 영화를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런데 왜 엄마 이야기만 쏘옥 빠졌을까? 궁금했다. 에서처럼 엄마는 지적 장애인 남자에게 애를 두고 도망이라도 간 것일까? 드라마 추격자와 영화 '아이엠샘'과 '하늘이 보내준 딸'에서 본 듯한 대사와 내용구성이 뻔하디 뻔한 영화를 만든 것 같다. 어쨌거나 코미디적 요소가 가미되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부성애를 자극하는 명랑한 꼬마와 부모님의 사랑을 되짚게 하는 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