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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나처럼...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화가 나고 분노를 느낄 것이다. '무엇 때문에 화가 났나?' 생각해보면 갑자기 멍~해진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화가 났었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자꾸 뭐가 올라오는 것 같다. 자꾸 '이 정도 참으면 된 거 아니야?' 혹은 '왜 저렇게 삐딱하지?' 하는 생각이 막 밀려오면서 못 참을 것만 같다. 화는 무조건 참는게 상책인가? 그래도 누가 그랬다~~ 나이 든 여성하고 싸울 때는 무조건 이해하라고 ㅜㅜ (예전에 유대인 할머니 집에서 홈스테이 할 때... 열 받아서 할머니한테 대들 뻔 한 적이 있다)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내 안에 화를 잠재울 수 있을까? 이런 상태가 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