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 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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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posts영화//그것: 두 번째 이야기(It Chapter Two, 2019)
27년 만에 그것을 퇴치하려 다시 모였다 -동영상보기=>http://silvernettv.com/16923 이 영화는 9월 4일 개봉하여 극장마다 3~4개 상영관에서 연속 상영하면서 관객 수 1위였다. 그러나 인기 예상이 빗나가 지금은 누적 관객 수 53만 명으로 예매율 6위로 밀려났다. 이를 보면 우리나라 관객의 수준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에서 만든 영화고 미국에서 인기가 있었다고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옛날얘기다. 스릴러 공포영화라고 하지만 사람을 억지로 놀라게 하려는 면이 있다. 요즘 사람들은 유치하다는 평이다. 하지만 5~6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들은 공감이 가는 면도 많다. 그 옛날 우리나라에는 귀신 이야기가 많았다. 처녀귀신, 동
영화//블라인드 멜로디
인도 이해에 도움을 주는 영화 - 동영상보기=>http://silvernettv.com/16857 이 영화는 인도 영화로 지난 8월 28일에 개봉하였으나 개봉관과 상영회수 제한으로 누적 관객 수는 2만여 명에 머물고 있다. 인도는 우리나라 6~70년대와 비슷한 수준의 영화 산업이 발달하고 있다. 이 영화의 감독 스리람 라그하반(Sriram Raghavan)은 2019년 16회 바르셀로나 빅 아시안 섬머 필름페스티벌 심사위원 상을 받았다. 또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블루) 후보에도 올랐다. 우리는 불교와 석가모니를 통해 인도를 많이 안다고 생각한다. 인구는 세계 2위, 국토는 세계 7위, GDP는 세계 6위다. 하지만 1인당 국민소득은 2,016달러다. 그래서 모두가 못
영화//분노의 질주(2019)
종말론자들과 싸우는 홉스&쇼 -동영상보기=>http://silvernettv.com/16715 분노의 질주는 2001년에 1편이 나온 이후 올해에 8편이 나왔다. 그러나 연속극과 같이 1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의 줄거리는 없다. 다만 1편부터 8편까지 같은 점이 있다면 범죄인들과 경찰의 쫓고 쫓기는 자동차 도로 추격전(car chasing)이 있다는 것과 제목이 같다는 것뿐이다. 자동차 대량생산체제의 원조는 미국이다. 자동차가 많다 보니 자동차 경주가 경마(競馬)보다 더 흔하게 개최된다. 또 두 사람이 담력 시합을 한다며 자동차를 타고 낭떠러지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다가 먼저 자동차에서 뛰어내리는 사람이 패배한다는 놀이도 많이 한다. 물론 자동차는 낭떠러지로 떨어져 박살이 나지만
시네마 360 상영관
전후, 좌우, 상하에 화면이 있다 동영상 보기=>http://silvernettv.com/16673 시네마 360 영화 상영관은 전후, 좌우, 상하에 화면이 있어서 관람객이 화면 속에 서 있는 느낌이다. 충북 제천의 청풍호 비봉산 케이블카 출발역 옆에는 시네마 360 영화 상영관이 있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손님에게는 입장료 50%를 할인해 준다. 영화관은 완전히 공 모양으로 둥글고 한가운데 다리 모양의 관람석이 있어서 관객은 1회에 50명 정도 들어가 약 15분 동안 서서 관람한다. 일반 영화관 같이 앞의 화면만 보면 손해다. 좌우 옆면과 천정과 아래에 있는 화면도 보아야 하고 뒷면도 보아야 한다. 자가용 자동차 운전이 어려운 ‘실버’들이 청풍호를 가려면 우선 양평이나 용문까지 전철을 타고
영화//엑시트(EXIT: 2019)
전대미문의 독가스 테러 발생 -동영상보기=>http://silvernettv.com/16608 김현옥(고두심) 여사의 칠순 잔치가 한창 무르익을 즈음 무서운 굉음과 함께 연회장 창문이 폭발하며 독가스가 쏟아져 들어온다.이것은 단순한 프로판가스의 폭발이 아니다. 계속되는 사이렌 소리는 6.25전쟁 때 공급경보를 연상케 한다. 또 고층 건물에서 내려다보이는 서울 시내 거리는 뿌연 유독가스로 뒤덮여 자동차도 사람도 보이지 않고 늘어서 있는 고층 건물들만 눈에 들어온다. 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실제 상황 같다고 말하면서 별별 상상을 다 한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여 서울 상공에서 살인 가스폭탄이 터진 것이 아닌가? 그게 아니면 지하조직(RO)의 조직적인 독가스 살포가 아닌가? 요즘 독가스의 공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