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신나는 청춘 잡지|2012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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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신나는 청춘 잡지|2012년 5월 12일

오래 전 우연찮게 채널을 돌리다가 몇몇 장면은 보긴 했지만, 꼭 봐야겠다 싶은 생각은 없었다. 그때 봤던거라곤 브랜이 추락하는것 장면과 스노우가 되살아난 시체와 싸우는 장면이었으니까. 그렇게 잊고 지내다가 정말 아무런 생각없이 찾아 보게 되었다. 그렇게 순식간에 시즌1을 논스톱으로 봤고 지금은 틈틈히 시즌2를 감상 중이다. 왕좌의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독특한 세계관이라고 생각한다. 판타지의 필수 요소인 왕과 영주, 빛과 그림자, 신과 인간 그리고 용. 이 모든게 공존하는 세계에서 정작 판타지적 요소는 자주 등장하지 않는다. 이 점이 너무 맘에 든다. 때문에 CG로 떡칠을 하지 않았으며 묘하게도 그래서 더 엄청난 스케일을 갖게 되었다. 원작 소설이 있다는걸 알지만, 원작을 봐야겠다는 생각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