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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online] Corax를 타보았습니다.

[EVE-online] Corax를 타보았습니다.

LionHeart's Blog|2013년 4월 8일

이번에 처음으로 타본 칼다리 구축함(Destroyer, DD) 코락스(Corax)입니다. 이전에 소개했던 나가(Naga)는 캐논포 함선인 반면에, 이 녀석은 미사일쉽에 특화되어있다는 소리를 듣는 칼다리의 함선 답게 라이트 미사일을 장착합니다. 코락스가 나오기 전까지는 생뚱맞게 레일건을 장착하는 구축함이었기에 칼다리를 처음 시작하는 플레이어를 혼란스럽게 했었는데, 코락스 덕분에 다소 해결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사실 이 녀석이 어디에 특화되었는지 제대로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 과연 미션용 함선인지 어떤지도요. 뭐 에픽아크 미션에서 우주용사 다간을 잡는다는 것 보면 미션용으로 쓸 수 있는 함선인 것 같습니다. 아름답게 장착된 미사일 런쳐들. 이번에 칼다리 미사일 발사 이펙트가 멋있게 바뀌었기 때문에 (

[EVE-online] 지금 스킬 치고 있는 Naga

[EVE-online] 지금 스킬 치고 있는 Naga

LionHeart's Blog|2013년 3월 25일

오랜만에 접속하니 새로 추가된 칼다리 배틀크루져인 나가(Naga)가 있어 매우 만족. 아 디자인 마음에 든다. 정말 우주선 처럼 생겼어. 그런데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서 수많이 등장했다가 주인공 배에게 순삭당하는 그런 배같이 생겼다. ^^;; 실제로 배 특성이 본래 중형 무기가 장착되는 배틀크루져에 방어를 포기하고 대형 무기를 8문이나 우겨넣은 함선. 게다가 사거리도 무기가 하이브리드 캐논포라서 무지하게 짧은 듯^^; 정말로 주인공 배에게 당하기 위해 만들어진 함선인 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 생긴 함선 정말 좋아하기에 스킬을 열심히 치고 있다. 어차피 실드탱킹 쪽이야 텐구 타면서 거의다 올려놓은 상태고 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무기 터렛 관련 스킬만 치면되는데...일단 T2 무기 장착에

베트남 여행 - 하롱베이

베트남 여행 - 하롱베이

LionHeart's Blog|2013년 3월 25일

하노이를 떠나 하롱베이로 향했습니다. 하노이를 떠나며 가장 좋았던 것은 이 교통상황에서 해방된다는 것이었어요. 매번 길을 건널 때마다 목숨을 거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조마조마 했거든요. 매연도 정말 끔찍했구요. 정말 하노이의 도로를 보고 있자면 장관입니다. (...) // 하롱베이란, 석회암의 구릉 대지가 오랜 세월에 걸쳐 바닷물이나 비바람에 침식되어 생긴 3,000여 개나 되는 섬과 기암이 에메랄드 그린의 바다 위로 솟아 있다. 날카롭게 깎아지른 듯한 바위, 절벽을 이루고 있는 작은 섬들, 환상적인 동굴이 있는 섬들이 기후나 태양 빛의 변화에 따라 그 모습과 빛깔을 미묘하게 바꾸는 광경 등이 절경을 이룬다. '하(Ha)'는 '내려온다', '롱(Long)'은 '용'이라는 뜻으로, '

베트남 여행 - 하노이 - 하노이에서의 마지막 날

베트남 여행 - 하노이 - 하노이에서의 마지막 날

LionHeart's Blog|2013년 3월 24일

지난 글로 끝이 아닌 계속 되는 하노이 여행... 사실 이미 볼건 다 보고 할 게 없어서 어떻게 시간을 때웠는지에 대한 글이 조금 담고, 다음 글 부터는 하롱베이가 되겠습니다. 그럼 많은 사진 로딩을 막기 위한 긴글처리... 여기 어디인지 이름을 모르겠어요. 저희가 찾아 간 곳은 아니고, 베트남에서 볼일을 마치고 저녁 회식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한 곳이라서...당연히 저는 버스 내에서는 기절해있었습니다. 그 더운 베트남 하노이에서 일 때문에 긴 겨울 양복을 입고 있어서 기진맥진한 상태였거든요. (여름 양복을 꼭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날이었습니다) 런닝맨 하노이 편에서 게스트로 온 이동욱이 먹기 대결을 한 장소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음식점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베트남 여행 - 하노이 - 먹은 것과 그 밖의 것들

베트남 여행 - 하노이 - 먹은 것과 그 밖의 것들

LionHeart's Blog|2013년 3월 17일

응옥썬 사당을 보고난 후 점심을 먹을 시간이라 식당을 찾아보았습니다. 마침 사당이 북쪽에 위치한 터라, 자연스럽게 발걸음도 호수 북쪽으로 향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위쪽 거리가 런닝맨의 무대도 된 36거리, 구시가지라고 불리는 곳이더군요. 어느정도 걸어보기는 했지만 배를 채우는 것이 우선이라 많이 둘러보지는 못했습니다. 사실 이날 부터 다음날 점심까지 있었던 기록이 모조리 날라갔습니다. 사진을 저장한 메모리카드의 리더기가 오동작을 해서...;ㅁ; 하필이면 이 날의 것이 날라가다니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두서없이 해보겠습니다. 호안끼엠 북쪽 거리의 어느 식당(?)에서 먹은 분차라는 음식입니다. 면을 저 국물 같은 것에 담가 먹는 것이고, 국물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