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 하노이 - 먹은 것과 그 밖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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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 하노이 - 먹은 것과 그 밖의 것들
응옥썬 사당을 보고난 후 점심을 먹을 시간이라 식당을 찾아보았습니다. 마침 사당이 북쪽에 위치한 터라, 자연스럽게 발걸음도 호수 북쪽으로 향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위쪽 거리가 런닝맨의 무대도 된 36거리, 구시가지라고 불리는 곳이더군요. 어느정도 걸어보기는 했지만 배를 채우는 것이 우선이라 많이 둘러보지는 못했습니다. 사실 이날 부터 다음날 점심까지 있었던 기록이 모조리 날라갔습니다. 사진을 저장한 메모리카드의 리더기가 오동작을 해서...;ㅁ; 하필이면 이 날의 것이 날라가다니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두서없이 해보겠습니다. 호안끼엠 북쪽 거리의 어느 식당(?)에서 먹은 분차라는 음식입니다. 면을 저 국물 같은 것에 담가 먹는 것이고, 국물안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