硏省齋居士의 雜學庫
Posts
30 posts
우려했던 일은 안 벌어진 듯
미니 앨범 하나 내는데......에서 셀프 트랙백 워낙 바쁘게 살다 보니 본방 사수는 못하고ㅠㅠ 나중에 봤다. 뮤직뱅크 컴백 무대 인기가요 무대 음악중심 무대 들어보니 처음에 우려했던 대로 노래를 말아먹진 않았다. 콘셉도 나름 어룰리는 것 같고. 내일 공개되는 뮤비와 전체 음원을 들어봐야 명확해지겠지만, 이 정도면 좋다. 팬으로써 성공하길 기원하는 일만 남았고.

미니 앨범 하나 내는데......
이번에 컴백하는 에이핑크. 미니 앨범으로 컴백하는데 티저가 벌써 3번째다. 이건 첫번째 티저..... 이건 두번째........ 그리고 3번째 티저....... 이런거 많이 나오면 좋은데, 한국 소속사들의 이해 안되는 삽질이 비주얼 요소에 공들이면 노래를 말아먹는 희안한 짓을 맨날 한다 근데 아이돌 가수도 엄연히 가수인 만큼 그렇게 해서 좋은게 하나도 없는데 말이지. 제발 그것만 하지 말아줬으면..........ㄷㄷㄷ

소원성취.......?
예전에 에이핑크 여신 오프로디테 막둥이가 콘셉으로 하고 싶다고 한 게 있었다. 팬들을 위한 특별 무대로 했었는데 완전히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2차 티저가 이 콘셉하고 비슷하게 만든 것 같다. 지팡이가 없긴 하지만 예전에 카라가 했던 Lupin 콘셉도 좋겠지만 표절 의혹 나오겠지;;;;콘셉은 어울리는데, 노래까지 나와봐야 알 것 같다. 나는 콘셉이 뭐건 간에 노래를 이상하게 만들면 못 참으니까. 근데 교수님이 읽으라는 IMF 보고서는 안 읽고 때 아닌 덕질이나 하고 있다 ;;;;;;

역사가 영화보다 더 영화같으니.......
을 실드쳐볼까? 을파소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영화 '명량'에 대해서 이순신만 너무 띄워 준다는 얘기가 간혹 나오고 있다. 사실 해당 영화가 고증 부분에서 비판받을 여지*가 있긴 한데, 어째 핀트가 빗나가는 것 같다. -_-;*이건 앨런비 님이 굵고 짧게 잘 써주셨다. [링크] 트랙백한 을파소님 포스팅에 걸린 ㄱㅎㅅ이야 뭐 수준이 뻔하니 묵살하고, 사실 내가 쓰기 귀찮다.(퍽) 또 다른 문화 평론가란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명량'은 관객이 기대한 그대로의 내용을 보여준다. 성웅 이순신의 이야기를 기대했던 관객들에게 이순신의 영웅적인 면모를 충실하게 그려준 것이다. 이순신의 상은 '군주와 기득권 집단에게 버림받고 간난의 고초를 겪으면서도 오로지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불굴의

영화 '명량' 감상 후기
관심은 있는데 걸작이라는 기대는 안했던 영화가 개봉해서 보고 왔습니다. 스포가 될만한 사안은 가급적이면 말을 안하겠습니다만 먼저 시작하자면...... 1. 기대 안하기를 잘했다. 전 애당초 영화를 보기 전부터 작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에서 실제로 한 말입니다. ㅡ.ㅡ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고증 포기하고 봤습니다. 그러길 잘했더군요. 영화에서처럼 싸웠다가는 조선군 전멸했을 겁니다.(...) 그와 더불어서 실제 역사와 다른 부분이 엄청 많습니다. (이 사안들은 스포를 막기 위해 생략 -_-;) 그래도 안위는 '불멸의 이순신'에서 그려진 안위보다는 훨씬 잘 나왔더군요. 이순신이 안위를 꾸짖는 대사도 『난중일기』의 기록과 맞습니다. ('불멸의 이순신'은 진짜......사료에 있는 말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