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영화보다 더 영화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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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영화보다 더 영화같으니.......

역사가 영화보다 더 영화같으니.......

을 실드쳐볼까? 을파소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영화 '명량'에 대해서 이순신만 너무 띄워 준다는 얘기가 간혹 나오고 있다. 사실 해당 영화가 고증 부분에서 비판받을 여지*가 있긴 한데, 어째 핀트가 빗나가는 것 같다. -_-;*이건 앨런비 님이 굵고 짧게 잘 써주셨다. [링크] 트랙백한 을파소님 포스팅에 걸린 ㄱㅎㅅ이야 뭐 수준이 뻔하니 묵살하고, 사실 내가 쓰기 귀찮다.(퍽) 또 다른 문화 평론가란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명량'은 관객이 기대한 그대로의 내용을 보여준다. 성웅 이순신의 이야기를 기대했던 관객들에게 이순신의 영웅적인 면모를 충실하게 그려준 것이다. 이순신의 상은 '군주와 기득권 집단에게 버림받고 간난의 고초를 겪으면서도 오로지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불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