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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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기대되는 매치 대결들

연말에 기대되는 매치 대결들

케찹만땅|2015년 12월 30일

표도르 드디어 RIZIN FF에서 헤비급 복귀전. 또 하나의 기대되는 밴텀급 경기. 김수철 선수 파이팅!! 그리고, 앞으로 기대되는 Road FC 4강전인데 좀 웃김. 최홍만, "아오르꺼러 예의없다.. 버르장머리 고쳐놓을 것" 아오르꺼러 "'키만 큰 마른 파이터' 최홍만, 때려주겠다" 얘가 좀 개념이 없던데 관련 페널티 규정 없나, UFC에서는 이럴 경우 바로 퇴출시키던데. 권아솔 선수 멋졌음.

연말에 보는 영화 - 2, 라스트 위치 헌터(The Last Witch Hunter)

케찹만땅|2015년 12월 30일

빈 디젤의 영화들은 왠지 B급 영화의 향수가 나곤 하는데 나름 그만의 스타일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분노의 질주 8편이 나오면 기대를 해주겠어요. 이 씨리즈도 언리미티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맥시멈으로 가며 대작의 형태를 갖추어가다 세븐으로 좀 완성된 느낌이 있습니다. 8편은 감독도 확정되고, 이번에는 뉴욕이 배경이라고 하니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연말에 보는 영화 - 1 <논스톱>

연말에 보는 영화 - 1 <논스톱>

케찹만땅|2015년 12월 29일

리암 니슨의 테이큰(Taken) 이후 비슷한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이것도 그냥 아류작으로 생각하며 안 봤다가 지난 주 케이블에서 방영하길래 비행기 안에서 뭘 할까 하고 봤는데 다소 미스테리 쓰릴러적인 추리 요소도 가미되어 재밌게 볼만합니다. 비행기라는 좁은 공간이라 그런지 액션은 비중이 많이 줄었습니다. 1억 5천만 달러를 입금하지 않으면 20분에 한 명씩 승객들을 죽이겠다는 골때리는 메시지를 받은 주인공은 전직 경찰이자 비행기 타는 걸 무서워하는 항공보안요원.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요. 탑승객 전원이 용의자가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발생.

응답하라 1988 완성도 높은 마무리를 기대하며

응답하라 1988 완성도 높은 마무리를 기대하며

케찹만땅|2015년 12월 27일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택이.. 손빼고 양보하나요. 이 장면에서 오랜 만에 믹스 커피 한 잔 땡기던데. 종이학 천마리를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한 번 시도했다가 결국 중도에 포기. 하지만 승부욕 강한 정봉이는 목표 달성. 이제 종이학 접는 방법도 까먹었네요. 어떻게 접더라? 80년대 초에 돌풍을 일으켰던 그 게임, `갤러거(Galaga)`. 너구리와 더불어 처음으로 해봤던 오락실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의 아쉬운 점은 전투기가 전진과 후진이 안되고 좌우로만 움직인다는 거. 보글 보글에 이어 최고 점수를 달성한 정봉이. 집념은 대단하군요. 헌데 그런 정봉이의 기록을 깬 사람이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승부사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한 최택. 이거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