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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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격투기/복싱) 웃기고 민망한 순간들 모음

케찹만땅|2017년 2월 23일

동시 다운은 봤는데 동시 KO라

그것이 알고시포~. 인간과 AI의 번역대결 그 결과는?

그것이 알고시포~. 인간과 AI의 번역대결 그 결과는?

케찹만땅|2017년 2월 21일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싱겁게 끝난 번역대결.. 인간, AI에 완승 바둑처럼 수를 계산하는 방식이 아닌 언어의 해석이나 번역 능력은 아직 인공지능이 인간을 따라잡기는 힘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대결은 인간의 완승으로 싱겁게 끝났고, 특히 인간 번역사는 문학 뿐 아니라 실용문으로 구성된 비문학 영역에서도 기계번역을 압도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속도는 앞섰으나 정확도-가독성 모두 인간에 많이 뒤져 출제된 문제는 한번도 번역되지 않고, 저작권이 없는 텍스트로 골랐다고 하며 국제통번역협회장은 "이번 대결에서는 문학이나 시사쪽을 다뤘기 때문에 인간이 번역 분야에서 가진 강점이 두드러질 수밖에 없었다"며 "이후 더 세밀하게 여러 분야에 대해 번역을 한 결과를 비교했을 때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

패신저스(Passengers), 광활한 우주에서 현재와 미래의 딜레마

패신저스(Passengers), 광활한 우주에서 현재와 미래의 딜레마

케찹만땅|2017년 2월 20일

이 영화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파피용`처럼 인류가 지구를 떠나서 다른 정착지를 찾아 먼 행성을 향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두 작품에는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소설에서는 거대한 우주선에서 사람들이 계속 생활을 하며 세대를 이어간다는 것이고, 여기서는 `동면` 기술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리고, 생각나는 또 하나의 작품이 있으니 그건 바로 은하철도 999. 아마도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긴 여정을 거친다는 설정과 고정된 등장인물이 3명이라는 비슷한 설정 때문이 아닐지. 단지 이동수단이 기차냐 우주 비행선이냐의 다름이 있긴 하고요.. 차장이 알고보니 로봇이었고, 이 영화에도 안드로이드 바텐더가 나옵니다. 거의 100년이라는 한 사람의 일생 동안 우주를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날아가는 와중에 무슨 일

알파고에 이어 이번엔 인공지능(AI)과 인간의 번역대결

알파고에 이어 이번엔 인공지능(AI)과 인간의 번역대결

케찹만땅|2017년 2월 20일

작년 이때 알파고(AlphaGo)가 세간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이번에는 언어의 번역을 놓고 인공지능과 사람이 한 판 대결을 펼칩니다. 내일 그러니까 21일 세종싸이버대와 국제통번역협회가 주최하는 인간 번역사와 구글, 네이버 번역기(파파고) 간 번역 대결이 벌어집니다. 번역사 4명 VS. 번역기 3팀의 맞대결에는 속도와 정확성이 심사의 기준이라는데 처음 시도되는 인간과 기계의 번역 대결에서 기계가 인간을 얼마나 따라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고, 전문가들은 아직 인간 번역사의 우세를 예상하지만 인공지능(AI)에 의한 번역 기술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어 승부를 속단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세돌과의 바둑 대결 을 앞두고도 이런 전망이 있었죠. 이번엔 과연.. 이번 대결은 문학과 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