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신저스(Passengers), 광활한 우주에서 현재와 미래의 딜레마

케찹만땅|2017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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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신저스(Passengers), 광활한 우주에서 현재와 미래의 딜레마

패신저스(Passengers), 광활한 우주에서 현재와 미래의 딜레마

케찹만땅|2017년 2월 20일

이 영화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파피용`처럼 인류가 지구를 떠나서 다른 정착지를 찾아 먼 행성을 향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두 작품에는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소설에서는 거대한 우주선에서 사람들이 계속 생활을 하며 세대를 이어간다는 것이고, 여기서는 `동면` 기술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리고, 생각나는 또 하나의 작품이 있으니 그건 바로 은하철도 999. 아마도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긴 여정을 거친다는 설정과 고정된 등장인물이 3명이라는 비슷한 설정 때문이 아닐지. 단지 이동수단이 기차냐 우주 비행선이냐의 다름이 있긴 하고요.. 차장이 알고보니 로봇이었고, 이 영화에도 안드로이드 바텐더가 나옵니다. 거의 100년이라는 한 사람의 일생 동안 우주를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날아가는 와중에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