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습타파주의자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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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중말 일본여행 - 33. 폰토쵸를 걷고, 스벅에서 쉬기.
시죠가와라마치에서 산죠로 이어지는 폰토쵸 거리를 낮에 구경하고 정말 최고의 입지를 가진 산죠 스타벅스에서 쉬었다. 여기나 한국이나 스벅은 편한 자리가 가장 큰 장점인데이 나라에서 오늘의 커피를 시키면 어느 지점에서든 100엔에 리필이 가능하다.왜 국민소득도 낮은 우리 나라에서는 안되는가.. 숏사이즈도... 스타벅스코리아 때려주고싶당. 비가 왔다가~ 안왔다가~ 햇빛이 미쳤다가~ 다시 비가왔다가~ 반복한 날.

2014 중말 일본여행 - 27. 오사카 당일치기
간사이 지방에 왔으니까 어쨋든 오사카를 안가면 안될거 같아서 갔다.인상적인게 거의 없다. 교토가 좋구나~ 그래서 그냥 사진만 몇장 올림. 오사카성. 망한 복원의 대표적 사례. 니조성이 훨씬 낫다. 신사이바시 상점가. 여친님이랑 가면 여기서 하루종일 쇼핑했을텐데 친구랑 가서 하나도 못보고 ㅠㅠ 구리코는 수리중. 아야세 하루카가 대신 서있다. 도톤보리! 모두가 간다는 그곳. 점심을 먹은 아지노야 라는 오코노미야키집. 한참 줄서서 들어갔는데 오코노미야키라는 음식 자체가 한계가 있는듯. 요즘 일본에서 잘나가는 오레노 시리즈. 다음에는 꼭 여기에 가야지. 한국사람 맛집 치보도 발견. 별 볼일이 없어서 커피나 한잔. 그래도 오사카인데 타코야키도 먹어야지 숨넘어갈 정도로 짯다 하하. 유명한 가게

2014 중말 일본여행 - 25. 어느날인가 비오는 교토
한적한 오후에 비오는 교토를 걸었다. 라멘을 먹고 배부른 상태를 어떻게든 해소하려는 것이 목표지만 하하.교토는 정말 멋진 시골도시다. 아 그리구 여행기를 쓰면서 생각난것.* 혹시 몰라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미맹에 가깝습니다. 음식 전문가가 아니라는 말. 평론가는 어딘가에 따로 있겠지요.* 제가 올리는 음식사진은 저의 평가보다는 사진만으로 대충 예상하시는게 더 정확하실겁니다. 여긴 맛집 블로그가 아닌...* 종종 중복되는 지역이 등장할 수 있는데 시간순으로 올려서 그렇습니다.

2014 중말 일본여행 - 20. 니죠죠 탐방
화창해 보이는 척 하지만 스콜인지 뭔지 비가 미친듯이 내렸다가 그쳤다가를 반복하는 날이었다.점심에 배 빵빵하게 먹고 니죠죠로 고고!뭔가 여행기 쓰는게 지쳐가지만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아예 안쓸것 같아서 힘내서 포스팅! 뭐라 할 말이 없네 ㅎㅎ.오사카성보다 1/10 정도로 작지만 볼만한건 훨씬 많다. 꾸준히 찬찬히 계절마다 구경해도 정말 좋을만한 장소.입장료는 500엔이던가 600엔이던가.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덥다가도 스콜인지 뭔지 엄청난, 그리고 뜨끈한 비가 반복적으로 내렸다.최악이야...

2014 중말 일본여행 - 12. 3일차는 기요미즈데라부터.
교토는 이번이 3번째인데, 가기는 싫고 안가면 아쉬운 장소가 기요미즈데라가 아닐까 싶다.역시나 교토여행이 처음인 친구가 한놈 있어서 끌고갔다.이날도 너무너무 더웠다. 사진을 보면 땀 범벅인데 즐겁게 웃고있어 하하. 헛웃음이지.. 기요미즈미치부터 걸어가야한다. 기요미즈데라가면 미치니까 기요미즈미치인가 ㅎㅎ 요상한 날씨 상태. 습도가 높아서 뭐라 말할 수 없는 고통스런 더위였다. 그래도 멋있다. 지겹도록 보았던 기모노 렌탈족들. 저건 시원한가? 여름이라 풍경이 딸랑딸랑 표를 끊는다. 교토에 살고있는 친구를 만나면 집에 있는 표를 들고온다. ㅡㅡ 어글리코리안이냐.여러분 팁입니다... 표 버리지 마세요. 은각사 금각사도 통합니다... 난떼네~ 사랑의 신사라는데, 절 안에 신사라니 일본답다. 커플부적 사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