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에서의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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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 란야원.당근마차.한계령

속초 - 란야원.당근마차.한계령

프로방스에서의 일년|2012년 10월 16일

신나게 달려서 동홍천IC-인제-미시령터널로 속초 넘어왔다 날씨조쿠 일욜 오후라 사람없이 한적하고 몇번 오려고 별렀던 화암사 찻집 란야원에 갔다 멀리 보이는 바다 산윗쪽이라 바람이 차다 앉은 자리에서 보이는 수바위 송화밀수+보이차 송화가루가 드으으으음뿍~ 들어서 ...난 한입도 안 먹었다. 보이차는 넘 썼고 담에 온다면 평범한 대추차같은걸 마셔야지. 풍경은 참 좋네 생선모듬구이(25000원) - 도루묵.고등어.꽁치.임연수 기름없이 빠뜩빠득하게 잘 구운거라 손으로 들고 뜯었다 ㅋㅋ도루묵 이렇게 먹으니 넘 맛있드라 고구마줄기.김치 이런 밑반찬도 맛있고 새우장 아..이거 물건이드라. 간장게장속살같은 녹진한 맛이나서 밥먹기 넘 좋았다 당근마차 말고도 양쪽으로 해변가포장마차가 쭈욱 있다. 다른 블로그에 자주 나오

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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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에서의 일년|2012년 4월 29일

나무는 이맘때가 젤 이쁘다. 짙푸를때보다 지금처럼 연하게 잎나올때가 색감도 넘 이쁘고 ^^ 점심먹자고 나갔다가 바다보자하고 휙 갔다왔다. 미시령터널지나면 1시간30분이면 도착한다 몇년째 다니는 동명항 삼성상회(10호집) 다른집은 잘 모르기도하고 아줌마가 가격에 맞춰 딱딱 골라줘서 여태 이름 잘 모른다. ^^;; 문어 좀 먹고싶었는데 넘 비싸다네. 멍게+성게가 좀 사고.. 횟값 10%는 손질비 5000원 초고추장+와사비 2000원 날씨좋으니 사람 넘 많아서 방파제주차장에 돗자리펴고 앉았다 멍게+소라 멍게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괜찮네. 소라도 비린내없이 오독오독한게 전복같구만 성게 여름이 제철이지만 지금도 맛있다. @_@ 겨울양장구는 넘 쓰더니 이젠 달달하고만 생새우는 까기 귀찮지만 달큰한 맛이 좋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