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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어워드 we'll be back!

keep your chin up|2019년 2월 12일

그래미 어워드에 시상자로 선다는 걸 알았을 때 시상자가 뭐지.. 잠깐 생각했다. 그래 수상이 아니라 시상이구나. 작년엔 그래미 뮤지엄에서 인터뷰를 진행했고 올해는 시상자로 서고 (앨범표지로 노미테이트도 됐었다!) 좋은 단계를 밟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정말 퍼포머로, 수상자로 서는게 그저 꿈일 것 같지 않아서 기대된다. 두근두근 꺄하하하하하하. 사진뜬거 보고 자리가 엄청 좋다고 흐뭇. 역시 어디나 우리애들 대우는 참 잘해줘요. 나오기만 하면 화제성이 말도 안되게 올라가니까!! 돌리파튼 뒷자리에 카밀라와 안나켄드릭 옆자리다. 안나 켄드릭이 정국이 옆에 앉았는데 팬들에게 정국이 잘 챙겨주겠다고 이야기하고 ㅋㅋ 드레이크 소감 찍는 정국이를 찍어서 자기 SNS에 올렸어 ㅋㅋㅋㅋ 우리 정국이가 좀 귀엽지.

산타모니카와 덕질의 끝이었던 헐리웃거리-LA여행 셋째날

keep your chin up|2019년 1월 14일

게티센터에서 너무 걸어다녀서 힘든 무렵.. 뒤에 일정도 많다. 나가자! 트램에서 내려서 직진하니까 길가의 버스정류장이야. 지도에서 찍고 우버 불렀는데 기사분이 너무나 당연하게 택시들 내리는 곳으로 가셔서 전화하고 난리났음. 영어도 못하는데 영어로 전화하는건 더 최악이다 크하하하하하. 우여곡절끝에 만나서 산타모니카 해변으로 갔다. 사진따위에는 담기지 않는 이 광활한 바닷가를 보고 처음에 좀 놀랐다. 뭐야 왜 이렇게 커? 길어? 끝이 없어? 내가 본 가장 넓은 해안가는 해운대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베트남에서도 그런데 보긴 했는데.. 비바람이 몰아쳐서 제대로 못봤어)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이 각기 다른 방향인데 정말 어마어마했음. 그리고 태양도 어마어마했음. 숨이 턱턱 막혀서.. 저기 있는 데크로 이어진

신인 그룹이 나오고 지금 팬들은...

keep your chin up|2019년 1월 11일

우리애들 과거털이중! 난 늦덕이라 처음 티저뜨고 멤버소개되고 그런거 못 봤으니까. 티저부터 뜨는거 보니까 완전 부럽다. 예전에 처음부터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도 들지만 이 사진을 보라고 ㅋㅋㅋㅋㅋ22살에 데뷔했던 맏형 석진이조차 이렇게 어렸다고!!!한살 더 어렸던 슈가도 이렇게 어렸고..구사즈도 이렇게 어렸고...막라는 어리다는 말로도 부족하다 그냥 애기였다... 다들 손목이 시리다 철컹철컹하는데.. 이랬던 애들이 지금 너무 잘커서 눈물이 ㅋㅋㅋㅋㅋ진짜 보면 볼수록 모두 정변! 이렇게 커줘서 고맙다! 앞으로 지나온 시간만큼 더 많은 시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동생?그룹도 쏟아지는 관심이 무서울 지경인데.. 다들 멘탈튼튼, 멤버들 끈끈하고 잘했으면 좋겠네. 우와 우리애들 선배되네 ㅋㅋㅋㅋ

덕질하러 게티센터로!-LA여행 세째날

덕질하러 게티센터로!-LA여행 세째날

keep your chin up|2019년 1월 4일

아침 로비에서 파노라마로 전경한번 찍어주고 게티센터로! 이날의 일정은 게티센터-산타모니카비치-비벌리힐즈-워크오브페임이었다. 물론 여행은 계획대로 되지 않지... 후후훗. 게티센터는 석유재벌 장폴게티의 개인소장품과 기금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정도만 알고 갔는데 네이버에 쳐보니(이제사...) 건립에만 14년이 걸렸고 1조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었다고. 게티센터는 꽤나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트램을 타고 쭉쭉 올라가야한다. 건축가 마이어는 로스엔젤레스의 경관, 태평양과 산 가브리엘 마운틴, 거대한 격자 거리의 도심으로 흩어지는 주변 환경에 영감을 받아 조성했다고 한다. 올라가보면 왜 이위에 지었는지 알만하다. 멋있어! 자연의 곡선미와 도심의 격자무늬가 모든 건축물의 주요 포인트라고. 어쩐지 건물들이 곡선이

LA 유니버셜은 스튜디오투어지!

keep your chin up|2018년 12월 5일

해리포터 입장했을 때가 10시가 안됐었는데 그때도 쪄죽을 것 같았는데. 끝나고 나오니 우와.. 이 날씨를 어쩔거야. 정말 LA의 태양 대단하더라. LA에서 돌아다닐때는 따가운 햇살에 피부염증 도질까봐 고생 좀 했다. 낮엔 진짜 화끈거리고 밤에 약바르고 가라앉히는 정도.. 미국여행이 10월 중순이었는데 LA는 햇빛이 너무 따가웠고, 라스베이거스는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딱 좋은 2주 밖에 없는 날씨지만 비수기라 했다. 샌프란은 낮엔 덥고 저녁엔 너무 추운. 진짜 이상한 날씨였음. 유니버설에서 타지 않은 어트렉션이 딱 두개인데 심슨과 히포그리드. 심슨은 둘 다 별로 흥미가 없었고, 히포그리드는 별로 재미있어 보이지 않는데 땡볕에 있는게 싫어서. 그래도 심슨 캐릭터는 귀엽네.. 이번에 오사카 유니버설을 다녀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