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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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Panzer 전차도대작전

Girls&Panzer 전차도대작전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12월 28일

올 봄쯤에 곧 출시한다고 공식홈페이지에 나왔다가 한동안 소식없다 최근에 출시한 스마트폰용 게임. [소감]원작애니메이션이 미소녀와 전차전의 적절한 조화와, 지나친 미소녀 팔아먹기(벗기기,에로,판치라,지나친 캐릭터 관계사)를 과감히 버리고, 오타쿠들에게 팔아먹기 참 애매했을 전차전의 디테일을 살려 새로운 성공담을 만들어낸 결과였다면... 이 게임은 해당 컨텐츠가 뻔한 미소녀 팔아먹기와 다른 컨텐츠에서도 볼 수 있는 구성을 그대로 답습하고, 아무래도 손이 많이 갈 수밖에 없는 전차전을 간략하게 리터치해서 시나리오 흐름에만 꿰맞추어 출시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를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아주 훌륭한 반면교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단평]그냥 뻔한 가챠게임이에요.

미야기현, Wake up Girls!의 프로젝트 발표

미야기현, Wake up Girls!의 프로젝트 발표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12월 24일

미야기현에서 지역창생 선행형 교부금을 이용해 대만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WakeUp Girls!의 단편 애니메이션 두편을 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각각 7분짜리 애니메이션 두편이 무자막, 자막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군요. 동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고 재건중인 지역을 대상으로 대만관광객들의 성지순례를 촉구하고, 이것을 지역활성화로 연결하는 사업인데 미야기현의 제작위탁의 입찰에서 센다이시의 광고대행사가 1750만엔에 응모해 낙찰했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은 내년 2월 중순에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박람회에 출품할 예정. 이와 함께 대만관광객들을 위한 토크쇼나 현지 라이브도 계획중. 지역창생 선행형 교부금은 일본정부에서 지역의 경제활성화나 주민들에 대한 긴급지원의 형태를 띈 지

스타워즈 VII 캐릭터들 단상

스타워즈 VII 캐릭터들 단상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12월 22일

당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새로운 빌런인 카일로 렌의 경우 팬덤내 논란이 많은 편입니다. 하긴 원조 빌런인 다스베이더의 그림자가 짙은 스타워즈다보니 그럴 수밖에 없겠죠. 한편으로는 성장형이라는 이유로 만족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에, 성장형 빌런으로 보기에는 상대역인 레이가 너무 강력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전작에서는 루크가 아버지 팔모가지 자르고 차마 죽이지는 못하면서 빌런이 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죽이고 빌런의 길을 가게 되었다는 의의는 있습니다. 다만 아나킨의 경우에는 부모를 죽인 일이 없고 오히려 지나친 가족사랑때문에 다크사이드로 물들었다는 점에서 보면 가족을 죽이는 것이 빌런의 길로 가는 열쇠인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한솔로는 제다이도 아니었기때문에 굳이 그를 죽여야 할 이유가 있었느냐

스타워즈 Ep7? 스타워즈 더 비기닝?

스타워즈 Ep7? 스타워즈 더 비기닝?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12월 18일

내용을 언급하지 않는 수준에서... 알려진대로 7편은 첫번째 스타워즈였던 4편의 구성을 비슷하게 옮겨왔습니다. 때문에 전작의 팬들은 '아 저 장면은...'이라며 감상을 즐길만한 포인트가 굉장히 많습니다. 게다가 프리퀄과는 다르게 전작의 배우들과 캐릭터들과 메카닉들이 그대로 옮겨왔기때문에 반가운 장면들도 많지요. 그러나 바로 이점때문에 후속편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꺾이는게 문제입니다. 옛것을 다시 만나보는건 반가운 일이지만 뭔가 새로운 것도 필요한 법이니까요. 칭찬을 하자면 구캐릭터에서 신캐릭터로의 세대교체는 그럭저럭 무난했다는 점입니다. 보통 이런 후속편은 구 캐릭터들의 그늘에 신캐릭터들이 힘을 못내는 경우가 많은데, 프리퀄이 그게 좀 심했죠. 그러나 이번에는 새로 등장한 주역들이 캐릭터를

시로바코 - 3D업종의 민낯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5년 12월 14일

시로바코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업계의 여러가지 속사정을 그려냈다는 점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지만, 거기 등장하는 각각의 캐릭터와 그 관계들을 보면 좀처럼 좋아할 수만은 없는 면들을 많이 발견하게되곤 합니다. 상당히 저임금으로 유명한 업계에서 일하는 소녀들이 너무 귀엽게 나왔다는 점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고 치더라도, 사회생활에서 당연하게 나타날 수밖에 없는 조직내 부침이 거의 보여지지 않는다는 것은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감독이 어떤 장면이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뭐 물론 크리에이터라는 입장에서는 당연하게 나올 수 있는 일들이고, 실제로 다른 업종에서도 이런 경우는 적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일정과 인력이 뻔한 상황에서 이런 피드백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