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色娃星의 千年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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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단상] 갈포스 - 메카닉과 미소녀의 만남.

[미소녀 단상] 갈포스 - 메카닉과 미소녀의 만남.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3년 2월 16일

1980년대 중반부터 불기 시작한 비디오열풍은 빠르게 VHS시장을 확대시켰습니다. VHS시장이 확대되자 당연히 그 시장을 견인할 소프트컨텐츠 시장도 확대되었는데, 한편으로는 (매우 당연하게도) 포르노 비디오의 유통이 이루어졌고, 그 외의 한편으로 확대된 소프트시장이 바로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TV방송사의 퍼블리싱에만 의존하던 애니메이션 분야는 비디오 시장에 편승해서 Original Video Animation이라는 장르를 개척하기 시작했습니다. OVA는 영세한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신흥시장으로써 애니메이터들에게 새로운 일감을 던져주었습니다. 비디오 시장이 확대되자 당연히 가전업계도 이에 동참했고, 그 주자들중에 Sony가 있었습니다. 신흥 비디오 컨텐츠 공급자로 나선 So

WOT.. 점보셔먼 구입!

WOT.. 점보셔먼 구입!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3년 2월 13일

일단 소감을 말해보자면.. 더럽게 튼튼합니다. 분명 내가 타고 있는건 중형전차일텐데, 타고가다보면 헤비라고 착각함.. 그래서 KV-1S를 추월해 앞장서는 일도 생기는 현실.. 게다가 스톡임에도 불구하고, 엔진출력이 나쁜편도 아닙니다. 셔먼때 업그레이드 해둔 엔진을 구매해서 달면 그럭저럭 기동성도 확보되고.. 스톡포는 6티어기준으로는 별로지만 그래도 독일이나 영국보다는 나은편. 이것도 105미리나 76미리로 업그레이드하는 비용이 많이 드는것도 아니고 현가장치만 업그레이드하면 바로 바꿀수 있다는 장점. 즉, 초기 진입장벽이 굉장히 낮은 전차입니다. 보통은 스톡때 지옥을 경험해야하는데, 점보는 스톡인데도 승률이 매우 높은 상황. 대신 킬수는 그리 많지는 않고, 1선에서 탱킹을 자원하는 중.. (6티어

Girls&Panzer 마지막화..??!

Girls&Panzer 마지막화..??!

우선 말하지만, 꿈을 꿨는데 그게 가시나들이 전차타고 노는 모 애니였고, 또 하필 아직 방영하지 않은 마지막화의 내용이었고, 거기다가 그 꿈의 내용이 잠에서 깨어낸 이후까지 생생하게 남아있다는게 이 포스팅을 하게된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화가 어땠냐하면.. 보고 나름대로 납득할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는 엔딩인지라.. 일단 압도적 전력인 쿠로모리미네에게 오아라이 잉여전차들이 하나하나 짓밟힙니다. 타이거에게 햇쳐가 짓밣히고, 킹타이거가 망리와 B1을 밟아서 그 자리에서 뱅그르르 돌아 짓뭉갭니다. 포르쉐티거는 판터 두대정도 잡고는 십자포화맞아서 포탑이 날라가버리고.. 3호돌격포와 89식인가.. 배구팀이 타는 그거는 야크트판터가 그냥 벼랑에서 밀어서 원래위치로 보내버립니다....

WOT.. 마틸다 졸업!

WOT.. 마틸다 졸업!

마틸다로 한 40여게임 했는데 (승률 69%) 손에 너무 잘맞아서 처칠로 넘어가기 아쉬워지더군요. 그래도 처칠도 손맛을 봐야하니 과감히 졸업했습니다. 졸업날 아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훈장 네개를 한꺼번에!!! 4티어방이라 가능하긴 했지만, 중반까지 거의 패배하던 게임인데 본진을 유린한 적전차(38na, amx38, amx40, 마틸다) 네대와 한꺼번에 정면승부로 잡아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근데 이건 내가 잘했다기보다 상대가 너무 바보.. 38t는 기습을 받아 사망했는데, 그때 나를 알아챈 석대중 한대만 내 뒤로 들어왔다면 진 게임이었죠. 그런데 움직이지않고 계속 정면에 포화.. 그중 마틸다 한대는 차체를 정면으로 돌리지도 않고... 그래도 4:1로 정면승부로 싸워 이기는건 처음 경험해봅

WOT..  오늘 역사를 이루었다..

WOT.. 오늘 역사를 이루었다..

이상하게 경험치 몇배 주는 게임에서는 꼭 어이없이 죽고 이기는 게임이 많습니다. 물론 경험치는 바닥이죠. 예전만큼만 해줘도 1500~2000 이상은 무난하게 먹었을텐데 땅을치고 눈물을 흘립니다. 오늘도 경험치가 무려 5배.. 그러나 결과들이 죄다 좋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겼... 그저 잠시 한눈 팔다 발을 헛디뎠을 뿐이라고 변명해봅니다. 원래는 직진하다 한쪽 캐터필러가 걸렸는데, 그거 빠져나오려고 바둥대다 결국... 마음속으로 이번판 제발 져라..라고 빌었지만, 정말 새벽을 달리는 청년동지들이 정말 압도적으로 승리를... 아 평소에나 좀 잘하라고! 저렇게 어이없이 수장당한 나의 탱크는 훗날 역사를 쓰게 됩니다.. 모 여학원의 역사연구부원들이 찾아서 쓴다죠... 뭐 다소 이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