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음악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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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촌놈의 6박7일 전라남도 및 경상남,북도 1830km 국내여행기. 7일

서울 촌놈의 6박7일 전라남도 및 경상남,북도 1830km 국내여행기. 7일

축구와 음악과 여행|2015년 4월 22일

아침에 일어나니같이 주무셨던 한 분은 벌써 나가시고 없었다. 주방으로 나가 토스트에 잼을 발라 먹고 마지막 여행을 시작했다. 이번 여행을 시작하고 나서 가장 사진을 많이 찍으 날이 아닐까 싶다. 게스트하우스 벽에 보니 도산서원 - 봉정사 - 이천동불상으로 가는 코스가 있었다(그래 내가봐도 참 이상적인 코스였어)하지만 나는 이천동불상 - 봉정사 - 안동소주박물관 - 도산서원의 희안한 코스로 가기 시작했다. 이천동석불 - 마애여래입상딱 볼게 저 석불 밖에 없다.간단히 석불을 본 후 봉정사로 향했다. 표를 구입하고 오르기 시작했다. 중간쯤 오르니 봉정사의 입구와 벚꽃이 나를 반겨주더라.벚꽃을 찍고 봉정사 입구 봉정사 입구 현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이 참 잘 나왔다. 다 오르

서울 촌놈의 6박7일 전라남도 및 경상남,북도 1830km 국내여행기. 6일

서울 촌놈의 6박7일 전라남도 및 경상남,북도 1830km 국내여행기. 6일

축구와 음악과 여행|2015년 4월 22일

이제 여행이 점점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오늘 아침도 화창하다. 마이 프랜 마이 프랜 하며 나를 부르는 프랑스 친구의 오전 일정을 물어보니 불국사에 간단다.그랬구나 열심히 관광하렴.같이 토스트에 잼을 발라 먹고 불국사에 데려다 주려했다.나보고 그쪽 가는 길 아니면 데려다 줄 필요 없다고 버스타고 가면 됀다고 극구 말렸다. 괜찮다고 차에 타라고 한 후에 불국사를 데려다 주었다. 흡사 중국인 여행객 같다. 불국사에 갔다 내려주고 경주 맛집 마지막 현대밀면을 먹으러 갔다. 밀면 반찬으로 나오는 무절임 밀면 비비기 전 현대 밀면보이는가 저 양이 보통이고 가격은 5천원이다.맛도 아주 좋다 일품이다.옆에 놓여있는 식초 및 겨자를 치지 않아도 충분하다. 아주 맛있다. 밀면을 먹었으니 마지막 여행

서울 촌놈의 6박7일 전라남도 및 경상남,북도 1830km 국내여행기. 5일

서울 촌놈의 6박7일 전라남도 및 경상남,북도 1830km 국내여행기. 5일

축구와 음악과 여행|2015년 4월 22일

새 아침이 밝았다. 5일차인 오늘은 울산에서 K리그 관전이 있다. 씻고 아침을 먹으러 내려갔다. 비즈니스 호텔에서의 조식.비즈니스 호텔답게 전복죽에 이것 저것 아침이 준비 됐었다.맛있게 먹고 숙소를 나섰다. 울산을 넘어가기 전 포항 포이스스포츠에서 포항스틸러스의 머플러를 구입 후스틸야드를 향해 갔다 안에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관계자도 안보이고그냥 들어가면 눈치보일까바 소심하게 밖에서 한 컷 찍었다...... 안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ㅠㅠ 스틸야드를 구경 하고 울산으로 넘어가 지인을 만나 횟집에서 점심을 먹었다.14년만에 만나는 지인이라 사진 찍을 새도 없이 밥먹으며 이 이야기 저 이야기 많은 이야기를 했다.예전 음악을 듣던 이야기... 처음 봤을때 이야기... 현재 사는 이야기 등등...

서울 촌놈의 6박7일 전라남도 및 경상남,북도 1830km 국내여행기. 4일

서울 촌놈의 6박7일 전라남도 및 경상남,북도 1830km 국내여행기. 4일

축구와 음악과 여행|2015년 4월 22일

경주에서의 아침이 밝았다.전날 비온것치고는 날씨가 화창했다. 아침을 먹으러 휴게실을 내려가니독일인 아줌마 아저씨가 빵에 계란후라이에 식사를 하고 있었다. 나는 쥬스만 먹고 나왔다..... 숙소를 나와서는 집에다 택배 보내고 앞으로의 여행길에 있는 지인에게 줄 황남빵을 사러 갔다. (빵안에 가득 차 있는 팥 앙금) 10시 쯤 갔더니 사람도 없고 빵도 바로 나와서 낱개로 먹어봤다. 한 입 깨무는 순간 입안에 퍼지는 단팥의 달달한 맛과 사르르 녹는 겉 빵의 맛이 아~~~~~~~~~~주 일품이다. 이래서 사람들이 황남빵 황남빵 하는구나!! (교동김밥과 잔칫국수) 황남빵을 먹고 대릉원에 가기 전 교동김밥을 먹어보기로 했다. 김밥 두 줄에 5천원. 선불이다. 비싸다.비싼거에 비해 맛..

서울 촌놈의 6박7일 전라남도 및 경상남,북도 1830km 국내여행기. 3일

서울 촌놈의 6박7일 전라남도 및 경상남,북도 1830km 국내여행기. 3일

축구와 음악과 여행|2015년 4월 22일

비는 밤 새 그칠줄을 몰랐다. 아침에 일어나 게스트하우스 사모님께서 준비 해 주신김치 참치 죽을 먹고 오늘의 여행을 시작했다. 게스트하우스 옥상에서 한 컷. 멀리 보이는 통영대교 같이 숙박한 여행객들은 오늘 부산으로 간다고 했다.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 준 후에 다음 여행지인 거제로 향했다. 지역 설정만 거제로 하고 어디를 가야 하나 하는 와중에검색의 생활화. 맹종죽테마공원이 눈에 띄였다. 맹종죽테마공원 마스코트 - 다숨이 -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 죽림을 혼자 돌아다니는게 너무 좋았다. 조용히 바람소리를 들으며 걷는 죽림.걷는 것을 싫어하는 나지만 정말 좋았다. 맹종죽 테마파크를 나와 바람의 언덕에 가기로 했다. 이때까지는 몰랐다. 왜 바람의 언덕인지를..... 바람의 언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