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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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조훈 블로그|2016년 12월 25일

약속 시간까지 좀 남아서 피시방에 들어가 할 게 없어서 거의 9, 10년만에 마비노기를 들어갔다. 마비노기는 오리지널도 영웅전도 열심히 했고, 온라인 게임 경력 중에 와우 다음으로 열심히 했던 것 같다. 1. 마비노기 게임 특성상 정점이라고 할 만한 대목은 없지만, 그에 가깝게 굉장히 열심히 한 게임이다. 접은 시기는 2008년. 조금 아쉬웠던 점이라면, 여러 방면으로 즐기면서 했으면 좋았을 걸 너무 전투에만 치중했던 것 같다. 전투 스킬은 전부 1랭크에 오죽 악기, 작곡 1랭도 덱스, 인트 때문에 올렸으니. 누적 레벨은 1800정도…. 페카(하급이었나?) 솔플 클리어 후에 접었었다. 지겹게 반복하던 키아 상급은 돌 수 있겠지 싶었는데… …이거 이렇게 어려운 게임이었나? 초보

디아블로 3 - 8시즌 악마사냥꾼 대균열 82단 클리어

디아블로 3 - 8시즌 악마사냥꾼 대균열 82단 클리어

조훈 블로그|2016년 12월 25일

처음엔 시즌 여정만 끝내자 하다가, 그냥 순위권에만 들어 보자 싶어서 예까지 키움.

이스 8 PS4판 발매일 결정

이스 8 PS4판 발매일 결정

조훈 블로그|2016년 12월 21일

우연찮게 내 생일이다. 이번에 날짜를 발표하면서 PS4판 홈페이지를 별도로 개설하였다. 문제는 그 홈페이지에 올라온 저 스크린 샷인데… 일단 PS4가 저 정도 그래픽을 구현하지 못할 것이란 의심은 하지 않는다. 왜 '의심'이냐… 비타판 8편 홈페이지가 개설되던 작년말, 올초에도 저 정도 렌더링의 스크린샷으로 홍보를 했다. 특히 아래쪽 공룡 스크린샷은, 더 나아가서 2014년에 같은 수준의 퀄리티로 공개를 한 것으로 유명한 장면이다. 그래놓고 이제 와서 PS4판 홈페이지에다 거지발싸개 같은 비타판 인게임 스크린샷을 넣고 비교 샷을 올리다니. 실제로 비타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똑같은 레벨의 스크린 샷을 올려 두고 있다. 다소 나쁘게 표현하면 속여서 홍보를 한 셈이다. 기기의 한계도 있지만 그래도

燃

조훈 블로그|2016년 12월 15일

만약 내가 내일 죽는다면, 회사 짤려서 백수가 될 것을 후회할 것인가, 음양좌와 만나지 못할 것을 후회할 것인가. 그래서 간다.

응 안해

조훈 블로그|2016년 12월 9일

우연히 창세기전 관련 영상을 보고 긴 시간 추억에 잠겼다. 곁에 진열한 패키지도 오랜만에 열어 보고… 응, 안해~ 하나하나 깔 것도 많지만 튕겨서 진행조차 어려운 쓰레기를…. 아이러니하게 당시엔 나도 걸작이니 명작이니 했지, 시나리오가 좋으면 소설이나 쓰라지. 하기야 지금은 까기도 지쳐서 짧게 욕이나 뱉고 말지만, 친구들과 그것도 학교에서 긴 시간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인상에 남긴 했다. 지금와 생각해 보면 그 잘난 시나리오조차 불친절하고 부실하기 짝이 없지만. 오랜만에 보니 대사들 오타에 띄어쓰기는 또 왜 이래; 그게 벌써 20년 전이네. 나이가 들어 그런가 혹은 그 반대인가 이게 멀쩡한 게임이라 해도 이제 턴제는 못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