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Sources

Posts

946 posts

삿포로 동계 1,000M 쇼트 개웃김

조훈 블로그|2017년 2월 22일

여자는 최민정의 양보로 심석희가 금. 그런데… 남자는 금, 은이 나란히 오는데도 제치려고 발악을 하는구만. 그러다 넘어지면 욕을 아주 바가지로 먹었을 텐데. 보니까 쇼트랙 월드컵 금메달은 해당 사항이 없는 모양인데… 때문에 남자로서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ㅋㅋㅋㅋ

지금 해보고 싶은 게임들…

조훈 블로그|2017년 2월 18일

더 위쳐 3 언차티드 4 바이오 하자드 7 니어 오토마타 라스트 오브 어스 등등… 난 단 한 번도 화려한 3D 게임을 즐겨본 적이 없다. 게임기는 하나도 몰라서 PS4 한대 마련하면 만사 끝인 줄 알았는데, 저것도 작은 컴퓨터 개념이라는 것을 알았다. 아, 물론 새삼 이번에 알게 된 것은 아니다. 아무튼, 그탓에 스펙이 많이 모자라서 정말 게임 많이 즐기는 사람들은 차라리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라고 권한다. 실제로 알아보니 30프레임 고정인 게임들도 많은 모양이다. 이 프레임에 환장하는 사람들도 많고 나 또한 기왕이면 부드럽게 즐기고 싶고. 특히 언급한 게임들 가운데 위쳐 같은 경우에는 PS4로 할 것이 되지 못한다고도 하고. 또 어떤 이는 독점작인 라스트 오브 어스 하나만으로도 PS4의

디아블로 3 - 9시즌 악마사냥꾼 대균열 89단 클리어 외 단상

디아블로 3 - 9시즌 악마사냥꾼 대균열 89단 클리어 외 단상

조훈 블로그|2017년 2월 17일

아마도 이번 시즌 마지막 기록 경신이 될 것 같다. 시즌 잘 하지 않는데 여기까지 올 줄이야. 이로써 시즌 & 비시즌 모두 200위 권내로 진입했다. 잠시 뒤에 위와 같이 순위가 다소 내려갔는데, 우연찮게 시즌과 비시즌 순위가 같아서 찍었다. 이렇게 열심히 한 적은 정말 오랜만이다. 시즌과 비시즌 모두 같은 클래스를 키우면서 여기까지 오는 괴짜도 드물지 싶다. 보통은 악사를 적당히 키우다가 다른 클래스로 넘어간다. 파티 플레이용을 키우거나. 여기까지 오면서 하나 느낀 것이 있다. 이 게임 자체가 이 정도까지 오면 딱히 할 것이 없어지고 드롭되는 아이템들의 능력치 경쟁, 이른바 숫자 놀음밖에 되질 않는다. 물론, 소위 랜덤성을 가지는 다른 게임들도 있을 것이다. 하드하게 이

디아블로 3 - 부정수류 악사 대균열 90단 클리어 영상

디아블로 3 - 부정수류 악사 대균열 90단 클리어 영상

조훈 블로그|2017년 2월 15일

극도로 낮은 컴퓨터 사양으로 인해 최종 클리어 단계보다 2단계 내렸습니다. 물론 컴퓨터만 후진 것이 아니라 제 실력도 별로입니다. 시간 버리기로 봐 주세요. 인증까진 아니고, 같은 단계에서 순위 갱신함. 161등. 게임이 너무 쉬워져서 정복자 레벨 올리기도 편해졌다. 전에는 스탠에서 솔로로 1,000 찍는 것이 말도 안 되게 걸렸는데. 이건 시즌 캐릭터 갱신. 악사 원챔입니다.

JRPG 단상

조훈 블로그|2017년 2월 11일

일본 RPG 단상. 작년에 이스 8편을 깠을 때는 주로 기술적인 면을 깠지만, 스토리나 구성도 별로…는 아니고 솔직히 좋았지만 지적하고 싶은 점은 있었다. 다만 이건 기존 이스 팬과는 좀 다르게 볼 필요가 있겠다. 새로 접하는 사람들은 대작 취급을 하고 있으니까. 내가 좋아하던 이스는 마왕에게서 공주를 구하는 전형적이고 원론적인 일본 RPG였다. 그런 이스가 캐릭터로 밀어붙이는 삼류 오타쿠 일본 게임이 돼 버린 것 같았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이스만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팔콤 팬들은 이 점을 들어 '궤적화'라고 하는 모양이다. 삼류 오타쿠 일본 게임이라 거칠게 표현했지만, 다행히 그 정도로 강하게 세일즈 포인트를 내세우고 있진 않다. 이스라는 게임만 두고서는 내 감성이 낡아서 그런 것일지도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