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Posts
1356 posts
기대 이하의 완결편, 스펙 결 전편 (SPEC〜結〜 漸ノ篇) : 선인류와 현인류의 최종결전 개막
스포일러 주의 토다 에리카 귀여운거 빼고는 별로 볼 것도 없었음. 리얼 기대이하 ㅋㅋ 아무리 완결편을 전편, 후편 두개로 나눴다고 해도, 전편에서 이렇게나 스토리 진행 및 떡밥 회수를 안할 줄은 예상도 못했다. ㅋㅋ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스케일도 섬나라 수준. 이야기는 선인류와 현인류의 최종결전이니 뭐니 하면서 월드 클래스인데, 정작 영화 속의 스케일은 그냥 열도 국내 수준. 아무리 현인류가 스펙홀더를 전멸시키는 심플플랜을 발동했다고 해도, 인류의 위기를 앞에 두고 전세계 스펙홀더들이 등장해서, 선인류와 쌈박질을 해도 모자랄판에 어떻게 완결편에서 등장하는 신규 SPEC 홀더가 한명 뿐이냐 ㅋㅋㅋ 것도 미즈게(水芸)하는 죠죠러 물대포년 달랑 하나 ㅠㅠ 그래도 자칫하면 십

마약 라이브 재밌네 ㅋㅋ (2.5차원 러브라이브 1~8화)
열도 러브라이버 럽폭도의 일그러진 애정이 만들어낸 괴작. 마약 라이브. 리얼 러브라이브 본편보다 재밌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정도. 랄까 나 본편 본적 없지 ㅋㅋㅋ 마약상인 호노카가 마약 거래터인 학교가 폐교 위기에 처하자, 앞으로의 마약 비지니스 및 곤란해 하는 사람들(=마약중독자)에게 마약을 전달하기 위해, 스쿨아이돌 활동으로 학교를 살린다는 내용. 영상 제작자는 제목을 '[니코동 한정] 2.5차원 러브라이브' 라고 붙였는데, 아무리 봐도 +0.5 차원된 요소는 코빼기도 안보임 ㅋㅋ 근데 내용처럼 그냥 마약 라이브라고 이름 짓는게 더 나았을듯. 1화 코멘트에도 보이지만, 샤브라이브라는 코멘트가 있는데, 샤브라이브가 타이틀에 적절함. 러브라이브 (ラブライブ) /

마법★남자 체리즈 1화「17세는 마법의 시작」+ 테레토 심야 드라마 잡담
BOY♂NEXT♂DOOR 같은 포즈의 포스터. 테레토는 심야에 존나 병신같은 드라마 진짜 많이하네 ㅋㅋㅋ 마법남자 체리즈. 동정인 체리보이들이 모여 정의의 아군으로서, 30세가 넘은 ㅠㅠ 악의 동정(DT) 마법사들과 싸운다는 드라맠ㅋㅋㅋㅋ "25세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다" 라는 도시전설을 바탕으로 창작한 오리지널 스토리이다. 저 도시전설은 25세설도 있고, 30세설도 있음. 작중에서는 주인공 도우가미 테츠는 17세부터 각성. 동정마법에 눈을 떠, 촉각마법을 습득. (사이코 메트리랑 비슷한 능력) 그리고 주인공의 형이 이끌었던 동정전대 마법남자 체리즈는 전부 25세 설정이다. 또한 그들과 대적하게 되는 악의 마법사들은 30세 이상의 DT. 30세 이상까지 동정이면

괴생전 (怪生伝) : 일본풍 필드 미스터리 게임 버라이어티
게닌이 직접 필드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를 진행한다는 게임 버라이어티 방송. 미리 준비된 스토리와, 필드 게임 속의 기믹은 대략 호러게임 수준. (일반적으로 좀 기믹이 쉬운 편에 속하는 호러, 스릴러 게임류) 레귤러 방송 1화 보고, 어떻게 굴러가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그전에 파일럿판으로 걍 특방을 했더라. 그게 사이토 신지 시점에서의 제1장인 카사무스메 편인데, 걍 다 봤다 ㅋㅋㅋ 그리고 레귤러는 ㅋㅋㅋ 사이토와 카노를 교차편집해서 보여주는데, 4월 말에 시작해서 이제 다음주인 6월 28일부터 제2장에 돌입한다. 제1장 카사무스메 편은 특방 한편으로 보는게 편하다. 한방에 스토리 끝까지 다 간다. 제2장부터는 심심할 때, 정규방송로 봐야겠음. 괴생전의

목사의 딸 / 레드 하우스 : 영국 LWT 드라마 부부탐정 #5 (1983) 일본어 더빙판
"목사의 딸은 의외성이 있고, 충실하며 실제적이고, 또한 의지가 강하며, 매력적인 여성이다." 라는 드립으로 끝나는 애거서 크리스티 원작의 추리 드라마. 드라마 보기 전에 혹시 국내에 이 토미와 터펜스 부부탐정 드라마에 대해 쓴 글이 있나 찾아봤는데, 하나도 없엉 ㅋㅋㅋㅋ 원제는 Agatha Christie's Partners in Crime. 토미와 터펜스 부부가 활약하는 애거사 크리스티의 단편집 소설인 Partners in Crime (국내 출판명: 부부탐정)을 영상화 한 것이다. 고전 추리소설이라 번역본을 읽은 사람은 상당히 될 것 같은데, 영국 LWT에서 만든 이 드라마를 본 사람은 별로 없는듯. (참고로 LWT = London Weekend Television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