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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é Royal_David Chipperfield 의 리노베이션

Café Royal_David Chipperfield 의 리노베이션

URBAN BOARD|2015년 2월 28일

David Chipperfield 가 리노베이션 디자인을 한 Café Royal에 다녀왔습니다. 1865년에 프랑스에서 건너온 사업가에 의해서 런던의 상업중심지 Regent Street 에 문을 연 이 고급 호텔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리노베이션 공사를 한 뒤 2012년 12월에 다시 오픈했습니다. Regent Street을 지나다니면서 멋져보이는 이 카페가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나오는 엘 크로키에 이 호텔이 취퍼필드의 작품이라고 소개가 되었길래 다녀왔습니다. 많은 스탭들이 일하고 있는 고급호텔을 세세히 구경할 수는 없어서,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고 호텔 로비 그리고 화장실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Café Royal, 19

말없이 차분하고 다정스러우면서 섬세한 Tower Wharf Café, Tony Fretton

말없이 차분하고 다정스러우면서 섬세한 Tower Wharf Café, Tony Fretton

URBAN BOARD|2013년 7월 27일

Tony Fretton 이 런던성 (Tower of London)앞에 설계한 Tower Wharf Cafe에 다녀왔습니다. 타워브리지 위로 버스를 타고 지나면서 런던성, 타워브리지 (Tower Bridge), 탬즈강을 바로 옆에 두고 절묘한 위치에 자리잡은 이 카페를 꼭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어제 가보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지나다니면서 보고, 인터넷으로 사진으로만 대충 봤을 때는 ‘중요한 위치에 그냥 평범한 박스건물 하나 갔다 놨구나’ ‘기대했었던 토니 프레톤도 머 그냥 그러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가서 직접 경험해보고, 찬찬히 살펴보니 역사적인 컨텍스트에 대한 배려, 탁월한 재료선정, 단순한 형태 속에서 경험하는 공간의 풍요로움 세세한 곳에 경험과 기술로 축적된 디테일 등이 숨어있는

QPR 홈경기장 Loftus Road Stadium 방문

QPR 홈경기장 Loftus Road Stadium 방문

URBAN BOARD|2013년 4월 8일

같이 지내는 플랫메이트가 박지성 선수의 열렬한 팬이어서 2013년 4월 7일에 있었던 QPR 과 Wigan 의 경기를 보러 Queens Park Rangers 의 홈경기장인 Loftus Road Stadium 을 함께 방문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승리를 못하면 QPR 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2부리그인 챔피언쉽으로 강등이 거의 확정적이기 때문에 저희도 결연한( ! ) 마음으로 경기장으로 향했습니다. Loftus Road Stadium 은 지하철 Central Line인 White City 역에서 가까워서 지하철에서 내려서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역에서 경기장 까지는 걸어서 약 10분 거리여서 쉽게 걸을 수 있었고,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알려주는 방향표들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냥 파란색 QPR 유니폼이

헤론타워 Heron Tower 에서의 점심

헤론타워 Heron Tower 에서의 점심

URBAN BOARD|2013년 3월 23일

그림1. 거리에서 본 Heron Tower 그림2. Heron Tower 40층에 위치한 Bar 그림3. Heron Tower 40층에서 내려다본 런던 그림4. Duck and Waffle 레스토랑의 인테리어 그림5. Duck and Waffle 레스토랑의 Duck and Waffle KPF가 설계하고, Arup에서 구조설계를 담당했던런던의 헤론타워 Heron Tower에 다녀왔습니다.

그 남자의 도시 2- 바젤 (Basel)

그 남자의 도시 2- 바젤 (Basel)

URBAN BOARD|2013년 1월 16일

스위스, 독일, 프랑스 세 나라로 향할 수 있는 출구가 있는 공항격조 있는 문화생활이란 무엇인가를 체험할 수 있는 작지만 품격 있는 도시‘이 돈이면 3일은 버티겠지?’ 라며 환전했던 돈이 하루 만에 다 사라져버리는 높은 물가- 버거킹 세트 하나가 2만원숙소에서 주는 모빌리티 티켓이면 모든 버스와 트램이 공짜길을 지나다 지도를 보고 있으면, 길을 가르쳐주겠다며 말을 건네는 시민들렌조 피아노, 헤르족 앤 드므롱, 마리오 보타, 리차드 마이어 건축의 역사가 숨어있는 곳'머 별거 있겠어' 하며 들어갔다가 너무나 많은 유명한 그림에 지쳤던 Kunsthaus피폐한 인간의 내면만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