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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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2017) 포스터

원더우먼(2017) 포스터

워낙 전작들이 폭망이라 별로 기대가 없었는데포스터가 의외로 마음에 드네요.특히 5번은 액션영화답지 않은 포즈와 구도가 왠지 모를 기대감을 품게합니다. ㅋ 로튼 토마토 지수에 따라 영화관 갈지도 모르겠네요. :)

스트레인저 댄 픽션(2006) - 비일상으로 마주하게된 삶의 가치

스트레인저 댄 픽션(2006) - 비일상으로 마주하게된 삶의 가치

국세청 직원 해롤드 크릭(윌 페럴 역)은 규칙적이면서 변함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었다.그러던 어느 날 아침, 칫솔질 중에 자신이 이를 딲는 과정을 3인칭으로 설명하는 해설을 듣게된다.이후 갑자기 찾아오는 해설들에 해롤드의 평온은 깨지게 되고, 결국 출근길에서 죽음의 예고마저 들어버린다.다급해진 해롤드는 정신과의사를 거쳐 문학교수 줄스 힐버트(더스틴 호프만 역)을 찾아간다.처음부터 미지근한 대응을 보였던 힐버트교수였으나 해설에서 문학적표현을 확인하고 조언을 시작하는데... 제목그대로 '소설보다 기묘한' 발상으로 시작하면서 현실적인 접근법이 좋았죠.본인에 대해 설명하는 해설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사람은 어떻게 행동할까요?그냥 무시? 미쳤다고 판단? 아니면 신의 목소리?미칠것같은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발휘해 문

Re:CREATORS】 6화 - 구성이 완전 허접해서 한숨

Re:CREATORS】 6화 - 구성이 완전 허접해서 한숨

이번 6화에서 마지막 메인캐릭터가 등장하고그녀로 인해 주인공들 vs 군복공주 일파의 본격적인 다툼이 시작되는 등, 활발한 스토리 전개가 일어났지만 구성이 허접이라 이뭐병... 지난 5화의 라스트를 시작점에 재배치해서 '군복공주의 정체'를 밝힐 것처럼 하다가셀레지아가 왔는데도 입다물어 버리는 미즈시노 소타.군복공주에 대해 파악한 것이 없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숨기는 주인공?거기에 이후 등장하는 부분 없이 6화 종료. ㅋㅋㅋ 아니 중간쯤에라도 어떤 행동을 보여줬다면 '자기가 확인 후 밝힐려나 보다'고 이해할지 모르는데,그것도 없이 무작정 숨기는 모습이라 답답하기만 하죠.소타가 숨기는 이유를 관객에게는 알려줬어야했어요.그게 없으니 공감가는 고등학생에서 괜히 태클거는 발암캐릭터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배틀그라운드]의 매~력을 보여주는 따효니... ㅋㅋㅋ

배틀그라운드 초보 셋을 홍차님이 반장이 되어 4인팀을 하는데 총 에임이 엉망에다가 우왕좌왕하면서 팀킬까지하는 발암파티죠. 그야말로 암세포가 암걸릴 것 같은 플레이영상. 하지만 여기서는 따문관(따효니+고문관)이란 별명이 어울리는 스트리머 따효니가 하스스톤에서는 네임드급 플레이어로 숙련된 운영을 보여준다는 점이 함정. ㅋㅋㅋ 아무튼 여기서 끝나면 배틀그라운드 체험기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만....이 발암팟으로 1등을 달성할 수 있네요??? 결국 어떤 게임이든지 초보자를 배려(?)하는 점이 필요합니다.'잘 하니까 재미를 붙이고 재미가 있으니 노력해서 더욱 잘하게 된다'는 선순환을 위해서라도, 실력만이 아닌 운의 요소를 첨가해 변수를 만들어내죠.<팀이 자리잡은

크라임씬3】 3화 감상 - 그야말로 역대급 완성도!

크라임씬3】 3화 감상 - 그야말로 역대급 완성도!

보는 내내 감탄만 나왔던 3화네요.사건 속의 사건, 2중 범인 등 난이도 높은 구성에,출연진에게 단서를 과잉 제공하고 '진술을 교차대조해서 거짓말판별'로 범인을 잡기 힘들게 만든 점도 굿.특히나 추리를 거듭하면서 대상에서 제외되는 용의자없이, 용의자 전원이 균등한 의심을 받게되더군요.그러면서도! 막상 중요한 정보는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내버려둬서, 숙련된 출연진들이 알아서 넘어가게 만든 점에선 감탄만 나옵니다. 또한 김교장같이 용의자간에 공유하기 힘든 정보 - 범행을 증명하는 '스모킹 건'으로 오인할 정도의 단서가 나왔다는 것도 의미 깊네요. 무작정 서로의 정보를 밝히고 공유하기 힘들게 함으로써 추리극을 보다 세련된 심리전으로 발전할 여지가 생겼습니다. 1차적 단서만 쫓는 좁은 시야로 범인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