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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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posts정찬성 vs 프랭키 에드가 def
머 스포츠 좀 볼줄 아는 분들이야 승부는 미리 다 알고 있었죠. 다만 '언제 끝나냐' 가 문제였을 뿐. '체급 경기' 라는 핸디켑 을 가진 핸디캡 매치(경마나 경륜도 핸디캡 매치입니다) 특히 웨이트 핸디캡 매치라는거에서 흔히 잘못 알고 있는 것은 "'감량'을 안할 때가 편한거 아니냐?""감량의 고통을 이기지 못해 체급 올리는 경우도 많잖아?" 그렇긴 한데요...이번 프랭키 에드가처럼 라이트급에서 뛰다가 > 페더급으로 내려가고 > 거기서 밴텀금으로 또 내려가려던 선수가 밴텀급으로 내려가는 도중에 페더급으로 급하게 변경되서 온 케이스인데요...이게 감량방법에서 에드가가 평소에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모르는지라 참 머라 말하기 어려워요. 사람마다 감량 방법이 달라서 뭐라 하긴 어렵습니다만...그래
이세돌 1 : 2 한돌
이젠 확실히 인간 프로기사가 AI에게 안되는구나. 이제 AI에게 이기려면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 에 나온 킹스필드 교수의 그 방법 밖에 없단 말인가.*(이 에피소드 무려 1980년대 초반의 미드에 나온 에피소드임. 원작소설엔 없는 에피소드)
축구만화 츠바사의 위상에 하나 추가 더
'캡틴 츠바사' 만화적으로나 축구적으로나 아주 빅 네임이자 브랜드, 그리고 아이콘이죠. 수많은 이야기가 '츠바사'를 통해 나왔고 계속되고 있는데 여기 하나 더 추가입니다.내년 올림픽 축구 공인구를 아디다스에서 만들었는데그 이름이... '츠바사 프로' 네 맞습니다. 만화 '캡틴 츠바사'에서 따온 이름이죠.츠바사의 전설에 하나 더 추가 되었습니다. 이젠 월드컵을 일본에서 열게 되면 분명 '츠바사' 이름 또 붙을 거라고 감히 예상합니다. 츠바사 프로에 대해선 아디다스가 설명을 했다지만 터치 부분은 역시...직접 만져보고 차봐야 알겠습니다.내년 시즌에 K리그에서도 공인구로 쓰이니 제가 또 만져보고 찰 수 있으니까요. 츠바사의 전설은 계속 되는군요.
김우중
어제 소식을 들었지만...이 사람을 평가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부분인데... 적어도 한국 바둑과 한국 축구에 있어선 김우중이라는 사람이 만들어 놓은 토대라는게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거. 아마 김우중이라는 사람이 이 두분야에 영향을 끼치게 된 이유와 시대가 1980년대 초반(바둑)과 1990년대(초반) 의 일인데 김우중 이 분의 꿈중 하나가 대놓고 '프로축구팀 구단주 되는거'(근데 이게 한국 프로축구팀이 아니라...) 였던지라 ...1980년-1990년대의 '대우 로얄스'라고 한다면 국가대표 그 자체였고 1980년대 초반 '김종부 사태'를 벌인 주역중 하나...머 등등... 사실 어느 분야가 발전하려면 '물주'가 필요합니다. 이거 정설을 넘어 팩트거든요. 이게 또 바둑에도 이어집니다. 김우중이
동남아시아게임 축구부분 우승 베트남
경기 전체로 봤을 땐베트남이 작정하고 피지컬로 밀어붙여서 상대 옴짝달싹 못하게끔 한다는 기본전략을 끝까지 수행했네요그 과정에서 상대방 신경 팍팍 건들라고 지시한 거 같기도 합니다. 거기다 상대 성인 대표팀 선수가 부상으로 나가면서 이젠 머 '선제골 언제 터지냐'의 분위기로 갔고 골 들어간 뒤부턴 그야말로...중장갑보병들이 상대 진역 우직하게 밀어버린 느낌입니다. 박항서 감독니의 퇴장 이후 인도네시아가 공세를 하는데 두번의 연속 기회를 무산시키는거 보고 입 쩍 벌어졌습니다.이번 베트남의 경기를 보면 베트남 선수들의 자신감이 보통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선제골을 먹었는데도 경기를 뒤집어 버리거나 태국과의 경기도 선제골 두방 먹은 뒤에도 동점 따라붙고 역전한 경기들도 보면 경기 막판의 막판에 골 넣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