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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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23 오늘 경기

머...이길 팀 이기고 비길 팀 비겼다는 느낌으로 끝. 더 자세한 분석을 하고 싶어도 회사일로 첫경기의 15분은 날렸고 그 이후에도 계속 회사 일 지시하느라 경기에 집중을 못함.대략적인 것만 볼 수 밖에 없었는데 보는 동안 먼가 왜이리 부족한가들...? 이라는 이야기밖에 못하겠음.네팀 모두 다 자신들의 잘 하는 '한칼'들을 제대로 선보이지 못하는데 먼 경기의 퀄릿을 기대하겠는가. 본격적인 불붙기는 결국 8강부터일 듯.어느 대회던 그렇지만 라운드 로빈에선 라운드 내에선 재미없는 경기는 속출하다가 8강전에서 명승부들이 튀어나오는 이유를 다시한번 곰새겨 봅시다들

AFC U-23청소년대회 대한민국vs이란

초반 기회 놓치지 않았고 후반에 나름 잘 지켜낸 경기. 정우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먼가 아구가 잘 안맞는 느낌이긴 하다만. 다음경기에도 나올거 같긴 함. 후반 공방이 양 팀 정상적인 경기를 한 듯 하긴 한데 결국은 이정도까지가 so.so. 전체적으로 보면 아직 모든 팀들이 태국까지도 정상 컨디션은 아닌 듯 하다. 이걸 빨리 수습하는 팀이 본선에 무난히 진출할 듯.2라운드되면서도 아직 정상 찾지 못하는 부분들을 보면 23세 이하라는 연령대가 은근히 혹사가 많은 연령대라는 것을 다시 확인케 한다.

AFC U-23청소년대회 태국vs바레인

...경기 보면서 초반부터 입 쩍. 아니 태국 얘들 갑자기 일본 판박이가...ㄷㄷㄷㄷ홈경기라는 점도 있겠지만 이거이 완전...바레인의 멘탈을 탈탈 털어버리네.수비도 그렇고 단순히 막는거 말고도 패스 길 찾아가는게 이거 바레인을 완전히 머 할거 없이 만들어버리는거 보면...이건 그냥 게임플렌 자체의 차이 뿐 아니라 태국 선수들의 기본적인 경기센스가 있다는 이야기. 글 쓰는 중에 5:0 이라는 스코어가 되어버리네... 패스 빈 공간인거 같아도 충분히 뛰어들어올 수 있는 공간에 넣어준다던가 빨리 방향전환한다던가 하는거 보고 '이거 일본 스타일을 이렇게까지 빨리 따라한다는건?'그렇다. 선수들 기본 자질은 있다는 거. 늘 그렇지만 계기 라는게 문제란 거지. 베트남도 그렇고 태국도 그렇고.정작 10년도 더 전부

문기한.

문기한.

부천과의 재계약이 안되었네요.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작가님께 선물 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연락이 와서 '설마?' 했는데 '그렇구나...' 였습니다. 오늘 막 선물을 받았습니다.깜 놀랐고 감동이었습니다.4년간 촬영했던 여러 순간들이 떠오르더군요. 그중 몇몇 장면은 그야말로 '눈이 맞은' 거였습니다.먼가 느낌이 딱 오는 순간이 몇차례나 있었고 그 순간 나가는 패스나 슈팅은 언제나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 줬어요. 4년간 감사합니다.영원히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이 생겼어요.'부천의 문기한''까삐딴 문기한'으로 기억하겠습니다. 하지만 경기장에서 또 볼겁니다. 그가 가장 멋지고 어울리는 곳은 경기장이거든요.

대구 MBC 송년기획

대구 FC X 대팍올해 1년간의 이야기입니다. 인천, 부산의 영화와 함께 이것도 정말 있을 만 합니다.이런 미디어와의 친화능력과 기획. 그리고 1년이라는 시간.이런 재미가 있는거죠. 종목을 떠나서 이런 기록들이 많아져서 컨텐츠들이 풍성해지기를 바랍니다.저도 좋아요 하나 누르고 왔습니다. 언제 대구 원정갈라나 ㅎㅎㅎ대구에 있는 지인들이 '아 언제와요? 이전엔 몇번 오더니만' 이런 소리는 당분간 계속 들을거 같긴 합니다만한번 50분 정도의 다큐를 함 보시길. 즐겁게 감상하고 추천합니다. 회사일이 바뻐서 주말이나 쉴 땐 이런거 몰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