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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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K리그는 과연...

일단 라운드 하나는 파행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올림픽때 리그 강행을 하느냐와 올림픽 브레이크가 때마침 여름 브레이크와 겹치는 기간이 좀 됩니다. 그렇다 해도 문제는 리그 언제 수요일+주말 경기라는 강행군을 해야 해요. 어차피 있을 예정이긴 했는데 이 기간이 길어진다는 겁니다. 단순 길어질지 아님 그걸 또 두번으로 나눌지의 문제...이게 과연 어느 팀에 유리할까요?물론 K리그1에서는 '돈많아서 스쿼드를 쫙 갖춘 팀'이라는 답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과연 어디가 제대로 넘길까? 를 봐야 하는건 K리그2의 시점이지요. 옆의 J리그에서 '이번 시즌은 승격/강등 없음' 이라는 초유의 조치로 이번 시즌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그러나 K리그에서는 '승격/강등 없음'이라는 방법을 쓸 수가 없습니다.상주 상무라는 팀의

이 무슨 재앙인가.

유럽 축구 4대리그 중단.계속 들어오는 소식은 그낭 피가 꺼꾸로 솟네...지금도 머리가 막 찌릿찌릿한지라...일단 혈압약 한알 먹고 릴렉스 릴렉스...는 무슨 릴렉스야! 제 머릿속을 뒤져봐도 이정도가 되서 리그중단된 사례는...1차대전 끝난 이후의 '스페인 독감' 정도밖에 안떠오르네요. 저어기 딴지거는 곳과 총기 이야기 하는 펜더라는 분께서 이야기 한건 좀 애매한 부분도 많고 그분 글을 이제 무덤의 '헤로도토스' 께선아아주 싫어하실 듯.아 물론 왜 그런 표현을 썼는지는 알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지.투키티데스가 왜 '역사의 아버지'가 아닌 이유를 모른단 말인가. 이전에 '에이스' 이야기에서도 에이스 조건 하나를 빼먹지 않나.

세계 곳곳이 난리군요.

세리에 A 중단 NBA 중단 ...WHO 판데믹 선언. ...올해 축구보러 가려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일단 이번주 토요일에 있는 부천FC의 연습경기에 갑니다만...빨리 지나갔으면 합니다.

수원 1 : 2 조호르 다룰 탁짐

접근 시각을 다르게 보세요.늘 이야기하지만 한국 프로팀들이 못하는게 아니라 동남아 팀들도 수준이 올라온거에요.

쌍용 패싱. 이해못할 것은 아니지.

FC서울이 돈이 없느냐? > 그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쌍용을 패싱했느냐? 쌍용이 돌아올 때 흥행효과 대단할텐데 > 네 그건 FC서울도 알고 있죠. 그런데 왜 패싱한거지???? 네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께서 창조한 '미스 마플' 께서 아주 오래전에 설파하셨습니다."일상 생활에 대입해 보라!" 가끔가다 우리 일상에서 자주 보게 되는 먼가 이상한 현상과 비슷하죠.네 저 둘보다 더 중요한 존재가 있다는 거.그것이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꺼내지 않는다면 이미 접근부터가 잘못된 접근입니다.묵직한 그분때도 지금도 그 명제는 전혀 달라진건 없어요. 근데 그런 접근을 한 언론이 거의 없다는 거, 물론 유사언론에서도 거의 없습니다. 머 FC서울은 단기간으론 손해본건 없습니다. 하지만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