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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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바넷 def vs 안드레이 알롭스키

왜쳐!You're shock!!! 노장들의 처절함과 간절함을 온몸으로 보여준 경기.1라운드때 엄청 맞고, 테이크다운도 당하고...알롭스키가 아무리 나이가 있어도 펀치력은 있는지라 이러다 맞고 지는거 아닌가 싶었는데...거기에 2라운드에 테이크다운 당할때 아이고야 싶은...근데 마지막에 뒤집으며 알롭스키 체력 빼면서 승기 잡나 했는데...3라운드 시작한뒤 얼마 안되서 펀치 맞고 써밍까지 난줄 알았는데 심판이 안멈추자 바로 다시 태세 갖춘 바넷이 잘하긴 잘했음.스탠딩 기무락 뒤 테이크다운 유도하면서 마운트 잡는고 백으로 바뀌면서 바로 초크....잘하긴 잘했는데 이제 바넷도 내구력 한계나 그런게 보이긴 하더라. 어쨌건 오늘 바넷은 6위를 잡았으니 랭킹 상승좀 하겠고...챔피언 도전은 아직...더 상위로

고양 자이크로 0 : 3 부천

올시즌 부천이 3골을 넣은 경기는 몇 있었지만 무실점으로 마무리한 경기는 이것이 처음. 근데 또 정신줄 놓고 상대에게 공격 진행권을 내준게 무려 30분이 넘게...그 바람에 또 볼 점유율은 50%이하로 내려감. 근데 참 신기한게 볼 점유율 50% 이하로 내려가면 이기는 경기가 억수로 많은게 올해 부천의 특징아닌 특징. 카운터시의 공격이 빨리-짧게 끝나면서도 그렇게 골 넣는거 보면 진짜 송선호 감독이 수비 전략이라는 그림은 잘 그리긴 하다. 거기다 공격적인 진창수 선수를 저렇게 수비헌신으로 만들어 놨으니 진짜 대단. 작년하고 다른 점이라면 7월부터 시작한 '부천의 대진격'이 결국 9월 들어 추욱 쳐지게 된게 백업멤버의 부재였다는거.선수들이 그 8-10경기에서 바짝 조이고 하면서 피로누적으로 정작 9월 이후

슈감독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하는군

이번 경기 끝나고 인터뷰를 통해 보니... 이제 밀원관계는 끝났다 봐야겠다는 거.'감독은 건드리지 말자'는 여론 형성이 알게 모르게 기저에 깔려있고 그런지라 그동안 '오오 슈틸리케' 하는 분위기가 축구팬들에겐 있겠지만... 글쎄올시다? 이미 분열 분위기가 이전부터 있었고, 그 부분들은 이미 몇몇 군데에서 다 퍼져 있었거든. 감독이 저따구로 신경질내고 '외부의 흑막' 식의 분위기를 팍팍 내고 신경질적이고 곰가방처럼 포지션이나 그런 질문을 하면 신경질내면서 팍팍 외부로 드러내면...이건 아닌데...싶다. 딱 여기까지가 슈감독의 한계 같다는 거.지금 기자들 불만이 목구멍 직전까지 터져나오는걸 보면...조만간 사단 나지 않을까 싶기도...봉감독때 허코치가 했던 일을 지금 신코치는 전혀 못해주고 있다 봐야 할

덮어버리면 안되는 인터뷰

이 포스트를 추천하는 이유는 단 하나. ...제가 이전에 양궁 이야기 하면서 어느 분께서 '활'에 대해서 이야기가 빠졌다고 아쉬워했습니다.안한 이유는 그거였습니다.저 업체가 전국초중교 양궁장비대금 횡령사건을 일으킨 적이 있거든요. ...이런 상태에서 활에 대한 '지원 관련' 이야기 하기가 참 거시기 하더라구요...저는 양궁 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활에 대한 여러 미묘한 뉘앙스를 잘 모릅니다. 관련해서 지원책이나 다른 여러가지들을 알고 있을 뿐이죠, 취재와 자료 분석으로요. 근데 떡허니 저게 떠오르는 판이라 이거 섣불리 건드렸다간 안되겠다 싶어서 지난번의 기사 부분에서도 뺐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직접 직격 인터뷰하면서 뽑아내야 성깔이 차는 성미라서요. 양궁쪽이 올 클린은 아닙니다. 아직도 위기인

일본 vs UAE 한줄+한장요약

일본 vs UAE 한줄+한장요약

걱정하지 마. 혼다님이 해주실거야 + 역시 조석님은 위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