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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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관련 '리스펙트 실종' 기사 올렸습니다.

언더컴 기사로 올렸습니다. 팀이 지고 있고 분위기가 안좋은 점이 있다 해서 상대팀 선수에게 위해가 될만한 행동은 분명 아닙니다.

선수 보호는 못할망정 ... 선수를 밀쳐?

동영상 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토요일에 있던 성남vs부천 경기입니다.바그닝요가 관성에 못이겨 경기장 밖으로 갈 때 성남 코치가 밀쳐버리고 '자기는 안그랬다'는 듯이 제스추어를 취합니다. ...선수들 부상은 큰 문제인지라 경기장에서 사고 터지면 서로 돕고 하는데...지금 저거 성남 코칭스탭이 뭔 짓입니까.자기팀 선수가 아니라고 선수를 더 다치게 하는 짓을 한 겁니다. 성남이 요즘 경기가 안풀려서 첫승도 못하고 있다고는 해도 이건 아닙니다. 저 선수가 성남으로 이적할수도 있고 돌고 돌아 저 코치가 바그닝요를 지도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죠. 경기의 결과를 놓고 치열해도 서로가 도와주는 것이 경기장에서 경기하는 사람들의 기본 소양입니다.그런거 다 날려버린게 저 코칭스텦입니다. 이건 연맹 차원에서 경고

스페셜K

이 포스팅의 맨 밑줄에 지칭된 것 처럼. 앞으로 묵직을 지칭할 땐 "스페셜K"로 부르겠습니다.입에 착착 감기고 뭔가 폼나잖습니까?+유썩횽님의 경우 다들 SUCK! 를 외치지만 반어법적인 존경의 의미죠.이번에 레메 이후 로똥에겐 SUCK 챈트를 하면 잘못알아들을지 모른다고 DELETE! 첸트가 등장했더군요. 앞으론 그렇게 부르겠습니다."스페셜K"

이건 또 어쩌자는 소리야...

...왓? ...휴식시간에 유명 선수 플레이들을 유튜브에서 보는 선수들 있는건 아는데 말이지...백보 양보해서 경기 앞두고 경기장까지 이동중에 명경기나 명 플레이를 차량 안에서 틀어주는 경우까지는 들었는데 말이지...(요즘은 그것도 각자의 컨디션 푸는 방법 다르다고 안하는 추세지) 아니 그런 이전의 고전 플레이를 보여준다 해도 받아들이는게 한계가 있단 말이지.이게 그냥 감상문을 쓰는 딜레탕트와는 달리 '필드'에서 뛰는 아마추어 이상의 '종사자'의 경우에는 리슨 포인트를 잡아주면서 이 상황에서 이런 선수들의 그것처럼 이런 선택지에서의 이런 움직임이고 이때 다른 선수들은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포인트도 없이 그냥 틀어주면...그게 프로라고 해도 먹힐거라 생각하나? 그거 먹히는 프로급이면 대한민국

이래도 냅둬야 하냐고?

지금 문제는 감독이 이런 식으로 한다는거다.이쯤이면 감독 자신이 선수단 장악은 커녕 아주 흔들리고 있는거고 그러니 선수 입에서 '선수들 잘못' 이라는 소리가 나온다는건 [내가 선빵을 먼저 날리면 네티즌들이 '어머 XX같지만 멋져' 라고 하겠지?] 라는 것을 완전 파악했다는 이야기밖에 더 되나? 이쯤되면 감독 비난뿐 아니라 선수들을 모조리 비난해야 하는 판인거다. 지들이 아주 좌지우지 했다는 소리밖에 더 되나. 그리고 감독은 그것에 대한 교통정리를 하지 못했다는거지. 이전에도 한 말이지만 이런 부분에서 '교통정리' 하는게 감독이고 선수들의 의견을 듣는다는게 좋게 보일 때도 있지만 잡을 때 제대로 못잡으면 팀이 완전 X판 된다는거다. (자기 구상안에 맞게끔 선수들을 조절하지도 못해. 아님 선수들의 조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