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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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어 멘털리티의 그것.

김진호 교수는 이 이야기에 덧붙여 수 없이 반복하며 강조한 말이 있었다. “양궁이 멘탈 게임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정말 그렇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움직여진다. ‘실수 하면 어떡하지’ 생각하는 순간, 나가는 화살은 실수로 이어진다. 무조건 된다고 믿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어째 오늘 아침에 깨서 기사보다보니 딱 이 말이 있네 김진호 이 분의 말은 진정 사실이다.물론 이분은 앞서의 글들과 다르게 표현이 되었던 이유는 저분이 그런 부분까지 아주 통달하지는 못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원래 그런 기전에 대한 설명은 평론가들이 해 줘야 하는 거고 저런 '레전설' 들 께서는 후학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 주시는 걸로도 충분하거든. 팀 스포츠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그 '자신감'이 박살나는 순간이

그래서 술 등의 음료도 도핑에 들어간다.

뇌의 공포 : 이 글에서 이야기하는 '고속 공방'이라는 부분은 웬만한 스포츠, 특히 상대와 맞부닥치는 종목에서는 동일한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경기시간이 길건 짧건 상대와 계속 붙어있건 떨어져 있건 '상대의 동작'을 파괴해서 '내 동작'을 성공시키기 위한 공방은 '맞붙는' 경기에서는 점점 고속화되고 있어서 2-30년전의 경기와 지금의 경기를 보면 옛날의 경기는 '하이고 왜 이리 늘어지냐~' 라는 생각이 드는 예가 많다. 이 때문에 내가 늘 하는 말이 '입축구 하지 말고 조기축구라도 뛰어봤냐?' 하는 부분이다. 강도는 약하지만 그런거 한번도 안해본 사람, 특히 온라인의 축구게임에 단련된 사람이 실제 이런 경기에서 뛰어보면...그 수준 낮다는 조기축구에서도 처음엔 헤맨다. 운동장에 텅! 하고 떨어져서 갑자기 자

한끗 차이.

그게 바로 승부를 결정짓는 그것.다 대등해도 어느 순간 한끗 차이를 극복하냐 못하냐가 바로 승부를 가로지르는 열쇠가 되더라.

양궁관련 체크기사

머 늘 주장하던 이야기이긴 하지만...조금 더 디테일하게 나온 기사라 소개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그동안 양궁관계자들이 '아유~ 뭐 이게 대단한거라구요? 쓰지 마세요 머 대단한 것도 아닌데'하고 '쓰지 말아달라'고 해서 많은 기자들이 안쓴 내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