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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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posts'스파이'를 보고왔습니다.
예고편을 보았을 때 쌈마이한 느낌이 팍팍 드는게 재미있을거 같았던지라, 어제가 개봉일이었지만 시간이 안 되어서 오늘 보고왔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욕설과 섹드립 투성이인(.......정확하게는 기대한건 욕설이고 섹드립은 아니였습니다만;;;) 스파이 개그 액션 영화여서 대만족스러웠습니다. 스탭롤 후의 쿠키영상도 짧게 있는데, 스탭롤도 임무 보고서 비슷한 형식으로 나오는지라 계속 보고있어도 지루하진 않더군요. 주인공 쿠퍼는 CIA에 들어가서 10년째 본부 내에서만 근무했지만, 유능하고 잘 생긴 현장요원인 파인의 지원업무에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파인의 임무 중 적들이 CIA의 현장요원들에 대해 전부 알고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되고,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요원을 정보 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보고왔습니다.
정신없이 펑펑 터지고 깨지는걸 좋아하는지라 예고편을 보았을 때부터 어머 이건 봐야해 하고 있다가, 마침 개봉일에 시간이 되어서 일반 조조로 보았습니다. 딱 기대했던 대로 정신나간 세계에서 정신나간 사람들이 정신나간 차를 몰고 추격전을 벌이더군요. 자신이 구하지 못 했던 사람들의 환영에 시달리는 주인공 맥스라거나 달아난 여자들과 아기를 붙잡는데 모든걸 걸려는 임모탄, 광신도에서 조금씩 변화를 보이는 어느 워보이 등 생각해보자면 생각해볼만 점들도 있긴 합니다만, 기괴하게 개조된 차량들이 질주하면서 벌이는 싸움이 모든걸 압도하는 느낌입니다. 정신나간 세계를 무대로 하고있는데다 거친 액션이 많다보니 사람을 가릴만하다 싶습니다만, 온갖 개조된 차들이 사막에서 미친듯이 달리는 것을 영화관 스크린으로 보고싶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보고왔습니다.
* 영화 본편의 내용을 약간 언급하고 있으니 신경쓰시는 분들께서는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에 나온 마블 영화들을 3D로 보면서 3D의 효과를 그다지 느끼지는 못 했었고 이번에는 3D로 개봉하는 곳 자체가 별로 없어서 2D로 보았는데, 이번 영화는 배경이 우주인 만큼 우주선 비행장면이 많아서 3D로 못 본게 살짝 아쉽더군요. 영화를 감상한 느낌은 어땠냐면, 딱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었습니다. '각기 다른 여러 인물들이 만나서 우여곡절을 겪고 한 팀을 이뤄 강대한 악에 맞선다'는 내용은 이미 어벤져스에서 나왔던지라 영화를 보러가기 전에 김 빠진 재탕처럼 나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조금 했었지만, 등장인물들이 전부 새롭게 바뀌고 인물들 간의 갈등도 적은데다가 배경도 지구는 시작할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을 보고왔습니다.
영화 본편의 내용에 대한 언급이 있으니 영화 보시기 전에 미리 내용을 아는 것에 신경을 쓰시는 분들께서는 주의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스탭롤 후의 추가 영상은 없었습니다. 스탭롤이 끝날 무렵에 갑자기 숲속에서 유인원들이 내는 소리가 나와서 혹시 영상이 있는게 아닐까 설렜지만, 화장실 가고싶은걸 참고있느라 대강 대충 본 기억으로는 [이 영화 촬영과 그에 대한 것으로 1500 몇 이상의 일자리가 제공되었다~]는 것과 비슷한 내용의 메세지만 나오더군요.;;; 영화를 보기 전에는 제목에 들어간 '반격'과 예고편을 보고서, 인간과 유인원들이 서로 마주친 이후 인간들이 유인원 마을에 쳐들어가서 유인원들이 반격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특히 예고편 중에서 게리 올드만이 '저놈들은 짐승이야!
트랜스포머4를 보고왔습니다.
먼저 보고오신 분들의 평가를 보면서 이걸 볼까말까 계속 고민했었지만, '3편보단 낫다'는 평을 보고서 마침내 영화를 보기로 마음먹고 주말을 맞아 조조에 3D로 관람하였습니다. 그래서 본 감상은..... 확실히 3편보다는 낫더군요. 마음과 생각을 비우고 카체이싱과 폭발만 보자고 생각하면 그럭저럭 괜찮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끝날 무렵에는 하품이 몰려오는걸 참기 힘들었습니다만, 뭐어 중간에 안 졸았으니 됐지요.) 내용을 보면 로봇들은 뒷전이고 새로 나온 주인공들 위주로 가는게 조금 거시기하긴 한데.... 초중반에서는 로봇의 출연도 적고, 로봇간의 전투신이 나와도 얼마전에 개봉한 고질라처럼 거대 전투 장면은 그냥 뒤에서 흘러가는 배경이고 인간들의 도망 및 추격 장면에 더 포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