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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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posts레버넌트를 보고왔습니다.
평소에는 작품 내용에 대해서 언급을 피하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그냥 내용에 대해 쓸 생각인지라 스포일러를 신경쓰시는 분들께는 주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예방선을 칠 겸 추가해보자면, 이번 영화에서도 스탭롤 도중이나 후의 추가영상은 없으니 바쁜 분들께선 바로 일어나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처음 이 영화의 홍보영상이나 팜플렛을 보았을 때는 피츠제럴드의 배신으로 아들을 살해당하고 본인도 죽도록 버려졌다가 처절한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온다는 것에서 '널 찾아낼 것이다, 찾아내서 반드시 죽여버릴 것이다' 같은 내용을 기대했었습니다. 실제로 후반부에는 복수를 위해 피츠제럴드를 쫓아가서 잡아죽이려고 하고, 중간중간에도 피츠제럴드가 아들을 죽였다는 사실을 되새기는 장면들이 나옵니다만... 영화의 전체적인 내용
헤이트풀8을 보았습니다.
스포일러는 안 쓸 생각입니다만 혹시나 싶어서 예방선을 치자면, 스탭롤 중간이나 끝난 후의 추가영상은 없습니다. 영화 상영시간이 긴 만큼 화장실 참으신 분들은 끝나고 바로 나오셔도 될 듯. 음...전체적으로 말하자면, 등장인물들 중에 감정이입할만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게 참 마음이 편하더군요. 눈보라 속에서 마차를 타고서 매니네 잡화점으로 가고, 거기에 먼저 와있던 사람들과 만나는 초중반부에는 북부 남부에 백인 흑인 등 문제로 갈등거리가 계속 쌓여가는데다 나오는 사람들마다 선량해보이는 사람은 없어도 수상하고 의심스러운 사람들은 넘쳐나는지라, 긴장감을 자극하는 배경음악과 더불어 느릿느릿하게 나오는 몸짓 하나에도 언제 시한폭탄이 터질지 조마조마하게 되더군요. 다만 긴장감을 고조시키기 위해선지
앤트맨을 보고왔습니다.
어벤져스2 이후로 기존 마블 영화 시리즈에 나오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되는데, 어떻게 새로운 개성을 나타내면서 기존 세계관에 합류할지에 관심이 갔던지라 마침 시간도 맞는 김에 얼른 가서 보고왔습니다. - 영화 광고영상이나 팜플렛에 나온 정도로만 하려고 하지만 그밖의 영화 내용에 대해서도 언급할거 같은지라 영화 보시기 전에 이런 정보를 신경쓰시는 분들은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쿠키영상은 스탭롤 중간에 하나, 다 끝나고 하나로 두 개가 있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경우에는 움직이는 나무나 말하는 라쿤에 우주의 여러 행성들을 무대로 새로운 느낌을 내면서도 기존 영화에서 존재가 언급된 콜렉터나 타노스, 인피니티 스톤 등을 내세워 연결감을 느끼게 해주었는데, 이전
쥬라기 월드를 보았습니다.
마침 개봉일에 시간이 맞았는데 이건 안 보러가면 안 되겠다 싶어서 3D로 보고왔습니다. 시리즈 예전작들을 보든 안 보든 공룡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봐야할 영화다 싶더군요. 내용 까발리기는 되도록 피하고자 하지만 조금 언급될거 같은지라 신경쓰실 분들을 위해 예방선을 칠 겸 미리 언급하자면, 스탭롤 후의 쿠키영상은 따로 없었습니다. 쥬라기 공원 때도 그랬지만 초반에는 공룡들이 살아있는 테마 파크의 전경을, 그후로는 거대한 공룡에게 쫓기는 상황의 쫄깃한 긴장감을 계속 해서 맛볼 수 있는데다가 중간중간 공룡끼리의 전투신도 나오는지라 심심하질 않더군요. 내용은 기존 시리즈를 보신 분들이라면 쉽게 예상할 수 있을 정도로, 쥬라기 월드에서 유전자 조합을 통해 공룡들을 계속 만들면서 흥행을

혈계전선 다음 화에 나올 캐릭터 이름에 대해.
1화 시작 전에 나온 영상에서 잠깐 모습이 나온 후 계속 등장을 못 하고 있다가 마침내 다음 화에서 등장하게 되었는데... 국내에서는 이 캐릭터의 이름을 '제드'로 표기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더군요. 같은 알파벳이라도 지역에 따라 다르게 발음한다는건 모두들 알고계실겁니다. 유럽은 물론이고, 같은 미 대륙이어도 북미와 남미가 따로 발음하는 경우가 있으니 참 어렵구나 싶더군요. 그래도 작품 내에서 캐릭터들의 이름이 전부 한 나라의 방식으로 통일되어있다면 문제없겠지만, 혈계전선의 경우 미들네임 폰(von)이 들어간 경우도 있고 아예 알파벳도 아니라 한자인 皇(스메라기)인 경우도 있는 등 다양한 나라의 방식이 섞여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저 캐릭터의 이름으로 돌아가서 보자면, 같은 Z로 시작하는 Z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