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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스파이'를 보고왔습니다.
예고편을 보았을 때 쌈마이한 느낌이 팍팍 드는게 재미있을거 같았던지라, 어제가 개봉일이었지만 시간이 안 되어서 오늘 보고왔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욕설과 섹드립 투성이인(.......정확하게는 기대한건 욕설이고 섹드립은 아니였습니다만;;;) 스파이 개그 액션 영화여서 대만족스러웠습니다. 스탭롤 후의 쿠키영상도 짧게 있는데, 스탭롤도 임무 보고서 비슷한 형식으로 나오는지라 계속 보고있어도 지루하진 않더군요. 주인공 쿠퍼는 CIA에 들어가서 10년째 본부 내에서만 근무했지만, 유능하고 잘 생긴 현장요원인 파인의 지원업무에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파인의 임무 중 적들이 CIA의 현장요원들에 대해 전부 알고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되고,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요원을 정보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