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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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를 보고왔습니다.

제 3화.|2014년 5월 15일

히어로나 로봇을 좋아하지 괴수에는 별반 관심이 없었던지라 고지라 시리즈에 대해서는 그 시리즈가 있었다는 것과 AVGN이 몬스터 매드니스 코너에서 시리즈를 간단하게 리뷰한 것 정도 밖에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잘 생각해보니 고지라 관련 작품 중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본건 KBS에서 방영해준 미국판 애니메이션 하나였지요. 그래서 고지라 시리즈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이번 영화를 본 느낌은... '고질라는 멋지네' 아, 이 밑으로 쓰는 소감에서는 영화 내용에 대해 조금씩 언급을 하는지라 영화 보시기 전에 그런걸 신경 쓰시는 분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덤으로 더 쓰자면 스탭롤에 쿠키영상은 없었습니다. 영화가 처음 시작할 때 다큐멘터리 풍의 화면과 함께 나오면서 검

아이언맨3을 보았습니다.

제 3화.|2013년 4월 27일

영화를 보면서 가장 의외였던 점은 스탭롤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스탭롤 후 깜짝영상이 나올거라고 안내자막이 나온 점이었습니다. ..... 그 영상을 보고난 후 상영관 내에 '이게 뭐야!?'라는 목소리가 울렸습니다만, 관객들이 어떤 의미로 한 말인지는 직접 보시고서 느끼시길 바랍니다.(...) 시리즈의 전작들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3편의 내용 이해를 위해서는 토니의 심장쪽에 금속파편이 박혀서 그 때문에 아크리액터를 가슴에 달았다는 점만 알면 1,2편은 안 봤더라도 크게 문제될게 없겠다 싶더군요. 하지만 토르의 존재가 지나가는 대사로 살짝 언급되기도 하고 이번에 토니를 괴롭히는 불안증세의 원인이 어벤져스의 사건이다보니 다른 작품들을 보고나서 본다면 더 즐길 수 있겠다 싶습니다.

주먹왕 랄프.

제 3화.|2012년 12월 19일

내용은 무난해서 복선도 이래저래 보여줘서 중반쯤에는 다 짐작할 수 있을 정도였지만, 그만큼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른 게임의 캐릭터들은 악역들 모임에 나온 캐릭터들과 안내영상(...)에 비친 소닉을 제외하면 그냥 군중신에 슬쩍 비친 정도지만, 토이스토리에서 사람들이 없을 때 장난감들이 방 안에서 움직이고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폐관시간에 전시품들이 빈 박물관에서 돌아다니듯이, 게임 속 캐릭터들이 게임기 모니터 너머의 세상에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는 것으로만으로 만족스럽더군요. 게임이란 매체의 특성을 보여주는 면에서 모니터에 비친 게임화면과 게임 속 세상의 모습 차이도 재미있었지만, 게임기가 놓인 오락실의 상황에 따라 게임세상에도 영향이 미치고 게임 안에서도 캐릭터가 모니터를 통해 오락실을 내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았습니다.

제 3화.|2012년 7월 24일

영화를 보러가기 전에 미리 내용을 결말까지 전부 다 찾아보고서 보았는데도 재미있더군요. 제가 엔터테인먼트 물에 할 수 있는 칭찬 중에선 이게 가장 최고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더 덧붙여보자면 '3부작의 마지막'으로서도 만족이었습니다. 하지만 악평이나 혹평에도 납득이 가는 면도 있더군요. 우선 이 작품을 다크나이트와 비교했을 때, 영화 2부인 다크나이트에서 나온 선과 악에 대한 질문 같이 뚜렷한 주제가 느껴지지 않지요. 그리고 이건 비교하는게 좀 너무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배트맨이나 베인이나 둘 다 힘이 세도 일반인이다보니 이 둘의 대결장면이 어벤져스의 대결장면과 비교했을 때 살짝 아쉬웠습니다.(.....) 다른 작품과의 비교를 빼고 이 작품 내에서 아쉬운 점을 꼽아보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