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Posts
784 posts검은방 제작진의 신작! 회색도시 사전등록 개시
비는 시간에 잠시 딴짓하다가 발견...근데 이런 장르가 카톡게임이라니 설마 조사 한번 할 때마다 하트 하나 소모하고 카톡친구한테 하트 선물해야하고 이런건 아니겠지ㄷㄷ 검은방이 3부터 좀 묘해지더니 4에선 영 좀 ???싶은느낌이었는데 이번엔 초심으로 돌아가서 어둑어둑한 게임이 되어줬으면 좋겄심다.

바하무트, 메두사를 구해주는 언니
파란태풍님의 이 포스팅을 보고 그럼 불쌍한 메두사는 누가 구원해주지...라는 궁금증이 생겼다가 어찌저찌 에우리알레라는 메두사의 언니가 구해준다는 이야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이번 흡혈귀 이벤트를 달리던 도중 티켓에서 우연히 에우리알레를 얻게 되었지요. 그리고 기사단원이 남아도는 에우리알레가 2장 있다고 해서 기부받고, 모자라는건 거래소에서 사서 진화를 한 번 시켜보았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마지막. 메두사가 나타났습니다! 거기다 간지나게 카드 이름은 '프로텍트 시스터' 이를 본 기사단원들은 '시스콤이다', '페도세우스 VS 시스콤알레', '창과 방패의 대결' 등등의 평가를 내렸으며, 그 와중에 둘이 싸워봤자 하나는 레전드고 하나는 하레라며 애초에 안 되는 싸움이라는 냉정한 결론이 내

밀리언아서, 에마 완성
마나난도 로자리아도 정말 간헐적으로 나와서 힘들게 힘들게 완성했습니다. 어택 수치가 몹시 아름답네요. 물론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치마를 입었어도 여자일리가 없잖아!...지만요. 나르닥님 그림 너무 이쁘...하악하악 여튼 에마에 힘입어 추천덱 한 번 해봤습니다. 공체합 51만 돌파했군요(..) 그나저나 베가가 코레기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저기 가 있구나...

바하무트, 요즘 덱 현황
공격덱. 저렴하고 깡공 괜찮은 인게이지 엔젤을 맞춘 후, 일러무트를 위해서 앙리에트도 질러보았습니다. 근데 스작.............스작 어떻게 하지............엔키두 7렙 찍다가 멘탈 산산조각 날 뻔 했는데.....스작하려면 성전 뛰어서 홀리코인팩 까는 수 밖에 없을듯...이번 이벤트는 영 레어도 하레도 잘 안 주네요... 그리고 방덱. 가운데 밀레드홀스는 어떤 사람이랑 서로 매일 3연공 치킨런하다가 홧김에 질러버린 스킬레벨 10짜리입니다(.......). 어지간한건 막아내네요(..) 그리고 그 외에 일러무트를 위해 풍신과 데메테르, 엘프퀸 등을 배치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페르세포네를 밀어낼 카드로 예쁜 라파엘을 노렸었는데 하필 그 때 물량이 씨가 말라서 대신에 앙리에트를 질렀습지여(..
월드워 Z
원작과는 많이 다르다고 말들은 많습니다마는, 어차피 주인공이 헐리웃 S급 배우인 브래드 피트고 거대 자본 투입된 시점에서 우린 다 예상했잖아요. B급의 향취가 폴폴 풍기는 원작 그대로 갈 수는 없다는 걸......헐리웃이니까! 미국 너무 망가지면 안 되고! 가족애도 좀 보여줘야 되고! 주인공은 강철멘탈과 행운과 유능함을 겸비한 이 시대의 영웅이여야 하니까요! 어쨌든 원작 재현에 대한 아쉬움을 좀 접어두면 영화 자체는 상당히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 기존 좀비물과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물량으로 재난영화로 분류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계가 쫄딱 망해가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고, 나름 참신한 백신 설정도 괜찮습니다. 특히 초반부의 평범한 출근길 풍경이 몇분만에 아비규환이 되는 장면과 난장판이 된 마트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