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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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스 두개의 달

릴리스 두개의 달

2D 그래픽이 쩌는 게임이 있다는 제보를 듣고 급히 깔아보았습니다. 우오아아아왕? 아름답다?! 뭔가 잠자는 숲속의 공주스럽기도 하고 공주님 드레스는 어쩐지 앨리스 컬러링 같기도 하고 뭐 하여튼 그러네요 어쨌든 이리하여 왕국을 구하러 가야합니당 어쨌든 게임 자체는 한창 카톡에서 유행하는 달리기 게임입니다. 시작하면 튜토리얼로 공격과 점프 등을 가르쳐주는데 튜토리얼 해주는 대사가 음...터치하면 공격합니다 이런 딱딱한 문장이 아니라 뭔가 정말 공주를 걱정해주는 요정대모님이 상냥하게 가르쳐주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모바일 게임들의 문장력은 포기한지 오래였는데 이 게임은 꽤 대사 잘 쓰네요. 헉후 상점 언니 너무 예쁨 그리고 첫시도는 장렬하게 망했습니다. 후 역시 전 빠릿하게 움직여야하는 게임엔

이너월드,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이번에 업데이트된 크리스티앙과 죠안 이벤트는 창세기전을 플레이했던 사람들은 우왕ㅋㅋㅋ쩐당ㅋㅋㅋ 할만한 내용이었지만 창세기전은 하나도 모르고 시작한 사람들은 이게 뭐임? 안타리아가 어디야? 동면은 왜 하는데? 살라딘인가 쟨 뭔데 한 10초 나왔다가 사라짐? 그리고 뭔일이 있었길래 사람이 이렇게 변함??? 나 얘네 사귀든 말든 관심없는데??? 이럴만한 불친절한 스토리텔링이었습니다. 사실 이너월드가 대놓고 소프트맥스 월드로 나온 게임도 아니고, 엄연히 주인공이 있고 이너월드라는 세계관과 미슬토 멤버들이라는 중요 인물들 등을 잔뜩 설정을 해놓고서는 얘네는 그냥 찬밥신세예요. 이너월드만으로 시작한 사람들은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캐릭터들이 비집고 들어와서 주인공 행세를 하고 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상황

그냥 크리스티앙 죠안 퀘스트 관련 잡담

어젯밤에 보고 참 복잡한 감정이 들어서 뻘소리나 휘갈겼는데요......참 진짜 그렇네요. 사실 창세기전3 파트 1에서 안타리아 전체를 아우르는 멘붕파티가 벌어졌었지만 아포칼립스 애들은 대체적으로 거기서 한발 비껴나 있었고, 파트2 막판까지도 크리죠안의 유쾌함은 여전했기 때문에 설마 그 모양 그 꼬라지가 날 줄은 몰랐던게 크리티컬 히트의 원인이었었죠. 살라딘 버몬트 알바티니 셰라자드 베라모드 이런 애들이야 얼굴만 봐도 '박복'이라고 써있었고 분위기도 시종일관 가라앉아 있었으니 비극으로 치달아도 음...그래 뭐 그럴줄 알았어...하고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지만 크리죠안은 정말 타격이 컸지요. 아 물론 개인적인 캐릭터 애정도의 편차가 굉장히 큽니다마는... 특히 크리스티앙은 2연타로 가장 사랑했던 사

이너월드, 멘붕 옴

공짜 스테이터스 리셋 기회를 주길래 체력 몰빵한 다음에 창세기전 이벤트를 일직선으로 달렸습니다. 사실 듀라한은 카드 일러스트도 별로 매력 없고 해서 그렇게 달리고 싶지 않더라고요. 이제 이 게임의 효용가치는 여기까지인가...그래도 그 전에 크리죠안 이벤트나 보고 접든가 해야지 하고 했는데...... .........................와...소맥 이 인간들이 진짜 이러긴가.........14년전에 스토리 그따구로 꼬아놓은거 수습 못해서 대충 아무나 막 다 죽여서 억지로 억지로 비극으로 끝내버려서 사람 맘을 난도질 해놓고 우려먹기로 카드 내놨는데 크리스티앙 최고랭크에 떡하니 하이델룬 일러스트 박아놔서 관뚜껑에 못질을 하더니 갑자기 어이쿠 여러분 그동안 많이 속상하셨죠 그

이너월드, 살라딘을 찾아라 1

이너월드, 살라딘을 찾아라 1

오늘 이너월드 스토리가 추가되었죠. 근데 스토리 추가분이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창세기전 애들 관련 스토리........................저...님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늬들 본 스토리도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 했는데 콜라보레이션 애들 스토리를 업데이트를 하냐...........하지만 나 같은 호갱은 또 이걸 좋다고 다 캡쳐해서 오려붙이고 있지...................호구에는 약도 없다는데 큰일이야..... 시점은 아직 라이트블링거에서 동면중일 때로 보이는군요. 그럼 하이델룬 있으면 안 되잖아 왜 그랬어요 소맥 이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