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크리스티앙 죠안 퀘스트 관련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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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크리스티앙 죠안 퀘스트 관련 잡담

어젯밤에 보고 참 복잡한 감정이 들어서 뻘소리나 휘갈겼는데요......참 진짜 그렇네요. 사실 창세기전3 파트 1에서 안타리아 전체를 아우르는 멘붕파티가 벌어졌었지만 아포칼립스 애들은 대체적으로 거기서 한발 비껴나 있었고, 파트2 막판까지도 크리죠안의 유쾌함은 여전했기 때문에 설마 그 모양 그 꼬라지가 날 줄은 몰랐던게 크리티컬 히트의 원인이었었죠. 살라딘 버몬트 알바티니 셰라자드 베라모드 이런 애들이야 얼굴만 봐도 '박복'이라고 써있었고 분위기도 시종일관 가라앉아 있었으니 비극으로 치달아도 음...그래 뭐 그럴줄 알았어...하고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지만 크리죠안은 정말 타격이 컸지요. 아 물론 개인적인 캐릭터 애정도의 편차가 굉장히 큽니다마는... 특히 크리스티앙은 2연타로 가장 사랑했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