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Posts
784 posts
트로피코 5, 왜 안 좋은 평이 많은지 알겄다
처음엔 신나서 했는데 하다보니..... 연구 포인트로 새로운 건물을 만들 수 있게 되는건 처음엔 참신한 시도다 싶었는데 전작의 다양한 건물들에 익숙해진 몸에는 이게 참...인내심 테스트더라고요. 시대별로 사용할 수 있는 건물수도 정해져 있다보니 초반부엔 경영시뮬 덕후의 끊임없는 건축욕이 채워지지 않아서 참 갑갑합니다. 아니 아파트를 지어버리면 금방 주택난이 해소가 되는데! 지을 수 있는건 초가집 뿐이야! 으아니 금광맥이 있으면 비싼 악세사리를 만들어야지! 근데 왜 못 만들어! 금은 신라시대때도 삐가번쩍하게 가공했다고 이 답답한 인간들아! 보건 수치가 바닥인데! 식민지 시대라고 보건소도 못 만들어! 조선시대때도 의원 나리들은 있었단 말야! 이게 뭐야! ...라며 부족한 인프라에

네이버 하다가...
싱글녀 검색어에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과 공허의 유산 올라온 걸 발견(..) 보통 검색어가 남자는 게임 스포츠 자동차 예쁜 여자(..)로, 여자는 화장품 음식 연예인으로 구성되기 마련인데 공허의 유산은 그렇다쳐도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이 왜 있지(....)

트로피코 5, 번역이 맘에 안 들어......
하다 보니까......번역을 여럿에게 나눠 시킨 다음에 취합 작업을 제대로 안 한건지, 같은 단어를 다르게 번역한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무료 점심이랬다가 무료 급식이랬다가, 경관이랬다가 미관이랬다가, 현장감독이랬다가 관리자랬다가......그리고 게임을 안 해 본 사람을 쓴건지, 하던 게임을 중단하고 메인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가는 항목의 경우 보통 '메인 메뉴로', '타이틀 화면으로' 등으로 번역을 할텐데 '기본 메뉴로'라고 해놨음(..) 뭔놈의 기본 메뉴야 기본 메뉴가. 그리고 제일 기가 막혔던 것. 아파트를 지으려고 봤더니 설명이 도로 옆에 지으면 좋다고 하길래 '도로와 가까워서 더 나은 주거품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뭐 어쩌란 거야 주거품질을 높이라는 거야 도로 옆

트로피코 5, 총독 업무 시작
전작이랑 비슷할 줄 알았는데 추가 된 요소가 많아져서 적응훈련중입니다..... 반가운 타이틀 화면. 일단 보기엔 그래픽이 어느 정도 향상 된 것 같아 보이네요 독재와 관련된 명언(..)을 하나씩 보여주던 로딩 화면은 유화풍의 예쁜 그림을 배경으로 전세계 독재자들의 추태를 다양하게 소개(..)해주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튜토리얼을 시작하자마자 우리 엘 프레지덴테들의 영원한 친구, 페눌티모 등장. 근데 페눌티모는 있는 주접 없는 주접 다 부리는게 매력인데 4편에 비하면 너무 목소리가 점잖아졌어요 ㅠㅠㅠㅠㅠㅠ 나의 페눌티모는 그렇지 않아 ㅠㅠㅠㅠㅠㅠㅠ 훨씬 호화로워진 대통령궁. 아 뭔가......저쪽 세계 같아...국기도 그렇고. 또다

트로피코 5, 세일
.....................................오늘 하루 종일 1시간 간격으로 남들 사고친 거 수습하러 다니느라 죽을 똥을 싸다가 밤 늦게 겨우 집에 왔는데 이런 소식이................제가 지금 제 정신이었다면 "아니야...DLC 왠만큼 나오고 나서 사자."라고 제동을 걸었겠지만, 오늘 밤의 저는 몹시 LOW한 기분이기 때문에 HIGH해지기 위해서 카드를 좀 긁어야겠습니다. 여러분, 저 잠시 카리브해의 독재자가 되어 놀다가 오겠습니다. 동물 친구들과 숲속 마을도 꾸며야 하고 오멘 놀이도 하고 할 게 많은데 아.....하지만 사랑하는 인민들이 기다리는 곳을 우선적으로 다녀올 수 밖에......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