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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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신작, 모형정원 시티 철도(箱庭シティ鉄道)
방심한 틈을 타서 신작이 하나 나왔습니다. 이번엔 철도 경영인가 봅니다. 타이틀 화면 어느 마을에서 시작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지상만 있는 곳도 있고 지하만 있는 곳도 있고 제각각이던데 일단 저는 처음이니까 무난하게 지하1층, 지상 1~2층이 있는 곳을 선택했습니다. 전통대로 비서 캐릭터가 나와서 반겨줍니다. 이번엔 이렇게 상위에 메뉴창이나 대화창이 뜨면 뒷배경은 흐릿해지는 효과가 추가 되었네요. 뭔가 기존에 카이로에서 쓰던 게임툴에서 많은 격변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메뉴 구성도 전보다 레트로 감성 풀풀 나던 전작들보다 현대적으로 바뀐 느낌. 그리고 메뉴만 봐도 알 수 있지만, 할게 상당히 많습니다. 일단 기본은 이

Unholy Heights, 도움말 번역
오늘은 일정도 없고 심심해서 한 번 해봤습니다. 어쨌든 전투에서 애 죽을 것 같으면 재빨리 퇴각 시키는 거랑, 원하는 가구 사주고 집세 싸게 받아서 호감도만 열심히 올리는 거 이 두 가지만 해도 그럭저럭 버틸 수 있었습니다.

Unholy Heights, 초반 간단 공략
아무래도 돈이 잘 안 벌리고, 몬스터들도 잘 입주를 안 하고, 전투도 자꾸 깨지고......그래서 다시 시작해서 이래저래 노력을 좀 해봤습니다. 참고로 일어 원제는 메종 드 마오우(メゾン·ド·魔王)...였습니다...... - 입주하는 몬스터들 크게 종족 카테고리로는 7종류가 있고, 그 안의 세부 분류는 4개가 더 있습니다. 주로 기본 삐약이의 만족도를 높이면 좀 더 강력한 공부 삐약이가 나타나는 식으로 일종의 레벨업 개념으로 구현되어 있는 것 같은데, 가끔 퀘스트를 해결하면 해금되기도 합니다. 입주시 주의할 점은 서로 사이가 안 좋은 종족이 있습니다. 물이나 불처럼 생긴 엘레멘트족과 물고기처럼 생긴 심연족이 서로 적대 관계이며, 데미휴먼과 데몬도 서로 사이가 안 좋습니다. 같이 입주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사진 아래로는 스포일러 안 가리고 그냥 씁니다. 영화 스토리는 망할 수가 없는 기존 시리즈들에 대한 헌사로 알뜰하게 꾸며져 있었고, 연출이나 CG도 스타워즈 덕후들이 한데 모여앉아 아기자기하게 꾸민 티가 너무 나다 못해 넘쳐 흘렀기 때문에 영화 자체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었으면서 1,2,3은...대체 왜(...) 주인공 레이역을 맡은 데이지 리들리는 포스터나 시사회때 모습보다 영화에서 훨씬 매력적이고 예뻤습니다. 사진만 보고서는 엥 주인공 하기엔 외모가 좀 별로...? 싶었는데 막상 영화에서 움직이는 모습은 오오...예쁘네 어울리네...오오오...이러면서 봤습니다. 화장을 빨갛고 진하게 하면 오히려 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망치는 타입 같았어요. 그런데 너무 못하

Holy Potatoes! A Weapon Shop!, 열심히 해봤습니다.
간만에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근데 초반엔 고객들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해 돈을 제대로 못 벌고 두 번 정도 파산하고 게임오버를 당했습니다. 매월말 직원들의 인건비를 지급해야 하는데 그때 충분한 돈을 갖고 있지 않다면 경고를 먹고, 이걸 두번 정도 반복하면 파산합니다. 각 고객들마다 원하는 무기 타입이랑 성능이 있는데 이걸 맞춰서 팔면 초반에도 3000~5000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원하지 않는 타입의 무기를 주면 100도 못 버는 참사가 벌어집니다(...) 그리고 전직 군인씨에게서 의뢰받은 물건을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초반에 만들기엔 요구 수치가 높아서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뒤에야 만들어줬네요. 꽃파는 아가씨를 찾아 떠나겠다며 결연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