暴風疾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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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posts![[방글라데시/다카] 방글라데시의 아산만질](https://img.zoomtrend.com/2012/05/08/d0117807_4fa86ea250f48.jpg)
[방글라데시/다카] 방글라데시의 아산만질
방글라 현지 적응기간중에 있는 문화 탐방 처음으로 아산만질에 가게 되었다. 여기는 방글라의 왕궁이라고 할 수 있다. 1800년대에 처음 건축되어 여러가지 이유로 몇번 개,보수 되었다. 붉은 빛이 감도는 건축물은 파란 하늘과 아주 잘 어울린다. 티켓을 구입하고 들어가 보자 휴일이어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 나왔다. 우리 나라로 치면 경복궁쯤 되는 것 같다. 역사적인 이야기는 잠깐 뒤로하고 가볍게 건물과 주변 환경만을 느꼈다. 이동하는 중에 차에서 음료수를 먹었더니 화장실이 급했다. 음 어디로 들어가야 할까? ㅎㅎㅎ 뱅갈어를 모르는 사람은 화장실 이용도 어렵다. 다행히 몇일전에 여자, 남자 단어를 배워서 이용 할 수 있었다. 그것도 여자 단어만 기억나서 반대로 들어가니 빙고.... 우리가
![[코이카/KOICA/방글라데시/다카] 방글라데시에서 약국가기](https://img.zoomtrend.com/2012/05/07/d0117807_4fa66bb7bb143.jpg)
[코이카/KOICA/방글라데시/다카] 방글라데시에서 약국가기
방글라데시에서 같이간 동료하나가 배가 아파서 힘들어 하고 있다.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그나마 코이카 단원들은 협력의사들한테서 바로 바로 조언을 구해서 약을 먹을 수 있게 조치해 준다. 방글라데시 다카 중심지에느 그래도 여기 저기 심심치 않게 약국들이 보인다. 우리는 받은 처방전을 보여주니 알아서 약을 챙겨 준다. 외국 나와서 아프면 서럽다. 아프지 말자 나는 방글라데시 올때 물파스 1개 챙겨 왔다. 방글라데시도 사람 사는 동내고 왠만한 약은 구할 수 있다.
![[코이카/KOICA/방글라데시/다카] 방글라데시 버스에서 노래 부르는 소년](https://img.zoomtrend.com/2012/05/06/d0117807_4fa609ffb4ee3.jpg)
[코이카/KOICA/방글라데시/다카] 방글라데시 버스에서 노래 부르는 소년
여기 이 나라에서는 자연스러운 것이 외국인인 나의 눈에는 모든게 신기하고, 새롭게 다가온다. 이 어린 친구는 버스에 타더니 운전사에 뭐라고 말하고 앉아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옷은 분홍색 여자옷, 당연히 신발은 없다. 같이간 친구가 노래는 잘 부르내라고 한다. 3정거장 정도 노래를 부른것 같다. 노래를 부르는동안 힐끗 힐끗 그를 처다 봤는데 소의 눈망울 처럼 크고 맑다. 끝난 후 그는 노래 값을 조금씩 받아 갔는데 나는 도저히 그가 노래 부르는 동안 눈을 마추치며 사진을 찍을 용기가 나지 않아 이렇게 내리는 모습만 겨우 담을 수 있었다.
![[코이카/KOICA/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에서 가장이란](https://img.zoomtrend.com/2012/05/06/d0117807_4fa607c7600db.jpg)
[코이카/KOICA/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에서 가장이란
방글라데시에서 본 버스 승무원이다. 콴닥따르(버스 승무원을 부르는 말이라고 배웠다.) 로컬 버스중에는 버스 빽밀러가 없는 많다. 좁은 도로에서 부딪히고, 노후되서다. 여기 한 버스 승무원은 잠깐도 쉬지 않고 버스를 타는 사람을 돕고, 버스가 어디 간다고 외치고, 좌회전을 할때는 버스 백밀러를 대신한다. 그의 자리는 항상 문 앞이다. 꽉 움겨진 손의 모습에 나는 많은 것을 느낀다. 여행, 봉사 이런 것들은 항상 나에게 뭔가를 배우게 한다. 오늘도 나는 힘줄이 돋은 그의 손을 보며 오늘 하루를 되돌아 본다. 과거 우리의 버스 누나들이 생각난다. 승객을 태우고, 버스비를 받고, 차를 두세번 두드리며 "오라이"를 외치던 누나들 정말 우리 대한민국은 과도기 삶을 살아온 세대들이 아직 살아 있어
![[코이카/KOICA/방글라데시/다카/뉴마켓] 방글라데시 뉴마켓 앞에서의 시위행열](https://img.zoomtrend.com/2012/05/06/d0117807_4fa6065d8ef45.jpg)
[코이카/KOICA/방글라데시/다카/뉴마켓] 방글라데시 뉴마켓 앞에서의 시위행열
저번주에 계속되는 하탈이 있어서인지 오늘 뉴마켓 앞에서 약간의 시위행열을 만났다(5월 1일). 병아리단원인 나는 저 멀리서 사람들이 오길레 주춤 주춤 멀찍이 떨어졌다. 뉴마켓 근처에 다카 유니버시티, 다카 컬리지 등이 있어서인지 모르지만 뭔가를 왜치면서 계속 도로를 왔다 갔다 하고 있다. 시위의 양상은 그렇게 과격하지 않다. 그러나 군중 심리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고 이쪽은 외국인을 거의 보기 힘든 지역이라서 조심해야 할것 같다. 뉴마켓의 모습은 뭔가 열심히 살아가고, 뭔가를 변화하고자 하는 방글라데시의 의지를 보는 것 같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