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o'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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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2017의 BEST 10 (게임)
매번 그렇지만 올해도 정신없이 지나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포스팅 수는 신나게 줄었지만, 매년 하던 거다 보니 정리해 봅니다. 해당 작품 기준은 '2017년에 제가 일정량 이상 플레이를 한 작품'입니다. 내용 누설 있습니다. 10. 길티기어 Xrd -Rev2 (PS4) : 전작이 불완전연소로 끝나버린 반면, 본작에서는 시리즈 전반에 걸쳐 뿌려두었던 큰 떡밥 들도 어느 정도 정리되면서 시리즈를 이어 나갔습니다. 여전히 신나게 애니메이션 몇 편을 본 기분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만....... 또 젝스때 굉장히 즐겁게 했던 시리즈 팬으로, 과거의 캐릭터 들이 고 퀄리티로 돌아와 준것도 매우 반가웠습니다. 특히 디지와 바이켄. ^^; 9. 슈퍼로
![[PS4] '드래곤 퀘스트 XI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7/12/17/a0010149_5a366f6b9a9ab.jpg)
[PS4] '드래곤 퀘스트 XI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클리어
클리어 했습니다. 어째 해도 해도 할게 계속 나와서 결국 퀘스트 전부 클리어 못 하고 최종보스 잡고 끝냈습니다. (사실 퀘스트 중 '잭팟'이 여러번 트라이해도 안 나와서(점원 아가씨가 곧 나올거 같다고 하는거 봤는데도 불구하고........) 스트레스 받는 중에 상위 레이스 우승해야 한다는 거 보고 그냥 접었습니다. ==) 플레이 시간은 최종보스전 들어가기 전에 '109시간 46분'이었으니까, 최종보스전과 엔딩 감상 합하면 110시간은 한 듯.......(먼 산) 내용 누설 많습니다. - 줄거리 : 외딴 마을에서 자라난 주인공은 16세가 되던날 자신이 부모님의 친아들이 아니며 전설의 용자의 환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자라난 마을을 떠난 주인공은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
![[페그오] 1.5부 아종특이점 4 - 이단 세일럼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7/12/03/a0010149_5a240e34a1f54.jpg)
[페그오] 1.5부 아종특이점 4 - 이단 세일럼 클리어
수요일부터 시작해서 오늘 오전에 클리어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0시되자마자 진도를 빼려고 했는데, 앱 갱신된거 모르고 있다가 그것 때문에 좀 버벅거리다 보니 컨디션도 안 좋고 해서 그냥 잤더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탁월한 선택....... 내용 누설 있습니다. - 3번에 걸쳐 업데이트 되었는데, 마지막에 망쳐버린 케이스.......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건데 그 끝이 뭐하나 만족시켜 주지 못하고 휙 끝나버려서 이걸 뭐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일단 이번 4장은 설명이 굉장히 불친절합니다. 2번째 챕터까지야 이 종잡을 수 없는 상황이 그대로 이야기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다양한 추측을 할 수 있게 만들었기 때문에(시간도 많았고) 나쁘지만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만, 그렇다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제1장 프레시지 플라워 감상
토요일에 서면 메가박스에서 친구랑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거 같은데 가운데에 모여있다보니 좀 소란스럽더군요. 게다가 왜 그리 상영 중에 왔다갔다 하는 아해들이 많은지.......== 내용 누설 있습니다. - 보기 전에 사전 정보로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생각 이상으로 '본편 플레이 하지 않은 사람이 보기에는 힘든 작품'으로 나왔습니다. 공통 파트라고 할 수 있는 '시로의 학교에서 랜서 조우' -> '귀가 후 2차 습격' -> '세이버 소환' -> '랜서 후퇴 후 토오사카와 조우' -> '토오사카의 안내로 교회로' 부분은 아예 오프닝 음악과 함께 휘리릭 지나가 버릴 정도. 그 외에도 장면 전환이 굉장히 많으면서도 빠른 편이라 전체적인 내용을 모르면 따라가다 지칠 듯 합

'토르 라그나로크' 감상
27일에 서면 CGV에서 19:30분 일반 버전보고 왔습니다. 사실 이번 영화에 대해서는 큰 기대감은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2D로 볼 생각이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3D 버전은 상영을 안 한거 같더군요. 내용 누설 있습니다. - 내용 자체는 딱 사전 정보 듣고 예상했던 대로. 굉장히 충격적이거나 감동이거나 하는 건 없었지만, 상영 시간 내내 적당히 웃으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 이야기 자체는 '오딘 사망' -> '헬라 등장' -> '패배 후 사카르에서 검투사 생활' -> '팀 이뤄서 복귀' -> '헬라와 재전' -> '라그나로크' 라는 순. 최종편이라서 그런지 전개 자체가 굉장히 빠른 편이며, 그 과정에서 쉴세 없이 개그가 삽입되는게, 확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