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내리는 눈
Posts
94 posts
스페인 여행 08
그리고 6/9 오후 알함브라 출동 예약을 안하면 고생한다느니 아침 일찍 가서 미리 서야 한다느니 기타등등 악명(?)이 높은 알함브라. 전날 밤에 실컷 마시고 먹고 들어와서 알함브라 예약하고 코르도바 가는 버스 스케줄 확인하고 로마 다리 근처의 호텔도 예약했다. 기록에 오후에 갔다고 되어 있는데 아마 오후 시간대로 예약을 했었던 모양이다. 일 년 지나니까 기억이 안남;;; 한 반년까진 꽤 생생했던 것 같은 내 기억이여... 아뭏든 오전에 그라나다의 이사벨 여왕 성당을 다녀오고 물이랑 간단한 과자 같은 거(기억안남)를 사서 챙겼다. 알함브라도 꽤 고행이 될 것 같은 예감이 와서... 알함브라 입구 게시된 지도 입구의 아직 복구 중인 듯한 잔해 장난감 모형 같지만 상당

스페인 여행 07
몬주익에서 카탈루냐 국립박물관은 이미 정해둔 코스였지만, 푸에블레 에스빠뇰-스페인 마을과 combine된 티켓을 보고 혹해서 사든 게 결국.... 카탈루냐박물관에서 6시간 가량 있다 나오니 해는 지고 있었고, 그런데 밤 10시인가 10시반인가... 1년이 넘어가니 이젠 기억이 잘 안남... 출발하는 BCN발 GRN 도착 기차를 타기에는 세 시간 가량 남아 있어서 스페인 마을로 간게 패착... 스페인마을은 이름답게 스페인 유명 관광지의 건축 모델들을 모아둔 곳이다. 관광지답게 그 건물들은 모두 가게(....) 거기 어디선가 빠에야를 먹었고 어디선가 누가 초콜릿을 샀고 그리고 나왔는데 이때부터 뛰었다. 뛰어서 몬주익을 내려와서 뛰어서 에스파냐 역으로 간다음 미친듯이 지하철을 갈아타서 산츠역에 도착.
the signal, 2014
로맨스로 출연해야 할 것 같은 비주얼의 브랜든 스웨이츠와 올리비아 쿡. 둘 다 아직 생소한 배우고 그나마 브랜든 스웨이츠는 말레피선트에서 그 병풍같은 왕자역이었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음. ...크리스 햄스워스 정도를 제외하고 단발이 얼마나 남자의 용모를 망치는지 알 수 있었그 아, 브래드 피트도 빼고(지만 이분은 거의 모든 헤어스타일을 소화하지 않았던가. 다만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와 가을의 전설의 트리스탄에서 롱헤어의 진수를 보여주고) 보고나서 결론 1. ...어째서 선댄스 최고의 화제작 어쩌고 광고를 때렸는지 알 수 있었다. 2. 사이파이 트루먼 쇼 3. Do androids take a electric shit? PROBABLY

Penny Dreadful season 1, showtime-어원
페니 드레드풀(also called penny horrible, penny awful, penny number, and penny blood)은 19세기 영국의 소설 간행물의 한 종류로 보통 수주간 나누어 연재되는 선정적인 이야기를 이르며, 각 파트에 일 페니의 가격이 붙는다. 그러나 곧 이 단어(페니 드레드풀)은 story papers나 booklet "libraries"와 같은 값싸고 선정적인 소설이 실리는 다양한 종류의 출판물들을 아울러 일컫게 된다. 이 페니 드레드풀들은 싸구려 펄프지에 인쇄되었으며 주고객층은 젊은 노동자 계급의 남성들이었다.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급격한 사회적 변화는 식자율을 높였다. 자본주의와 산업화가 시작되며, 사람들은 보다 많은 돈을 엔터테인먼트에
트랜스포머4-age of extinction
트랜스포머 1,2는 확실히 극장에서 보지 않았고 트랜스포머 3는 극장에서 봤는지 아닌지 기억이 불분명함; 본 기억은 나는데 그게 케이블인지 극장인지... 여주인공이 메간폭스에서 로지헌팅턴휘틀리(맞나)로 교체가 되었고 당시 감독과 잡음이 좀 있었다 이게 더 기억이 잘남. 그러게 왜 ㅎㅌㄹ언급은 해가지고... 감독이 독재자인건 -감독마다 스타일은 다르겠지만- 뭐랄까... 음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구나 싶긴 한데 기왕이면 용어 선택을 다르게 했으면 좋았을걸. 서방세계 퍼블릭에너미넘버원급을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나 아니면 마이클베이감독이 그렇게 싫었나... 각설하고 두줄요약 정말 길었다...... 나가고 싶었는데 시계를 바닥에 떨어뜨려서 줍지 못해 끝날때까지 붙어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