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로 만든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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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디쯤에 있을까.

너는 어디쯤에 있을까.

1. 같은 향기, 다른 방... 넵. 쫑이가 사갔다고 해서 급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Sutome apothecary 허브향초가 도착했습니다. 왠만하면 서울 시내에서는 2일이면 배송 완료인데 이 향초는 무려 일 주일만에 도착... 수토메에 전화를 해볼까 하다가 - 비회원 구입이었음 - 바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설마 안보내겠어? 이러며 기다렸더니 일주일만에 왔습니다.. 근데.. 배송 상태가 너무 맘에 들어서 '좀 늦으면 어때' 이런 결론을.. ㅋㅋㅋ 일단 우체국 택배인것도 좋고 ( 이유 없음. 그냥 우체국 택배 좋아해요. ) 중간 크기의 제법 작지 않은 상자인데 그 상자를 뽁뽁이로 가~득 채움. 향초를 밀봉 봉투에 담아 그걸 뽁뽁이로 칭칭 감아 3배 크기로 만든 후 상자한에 빈 틈없이 채워

같은 시간, 다른 너.. 양날의 짠내.

같은 시간, 다른 너.. 양날의 짠내.

1. 그립다 말을 하니 더욱 그리워... 뭐.. 데뷔이래 미친듯이 달리기만 했던 성규라... 내 눈에 안보여도 쉬는건 아닐거라 추측은 하지만...그래도 보고 싶은건 보고싶은거다.. ㅠ.ㅠ 하다못해 오락프로그램 일회성 단발 출연이라도 몇 개 있을줄 알았는데.. ㅠ.ㅠ 아냐. 아냐.. 너도 미친 듯이 쉬어봐야지.. ㅠ.ㅠ.... 내겐 네 사진이 무한대로 있으니 사진들 돌려봐도 돼.. ㅠ.ㅠ 지난 화요일에 일이 밀려 10시경 퇴근했는데.. 밤이라 엄청 쌀쌀.. 사무실에 가져다 놓은 얇은 오리털 입고 집으로 오는 길. 겨울 분위기도 나고 해서 오랜만에 'another me' 들었는데.. ㅠ.ㅠ 아.. 정말 ... 성규 1집 망했다고 한 번만 더 말해봐~~!!! 주리를 틀껴~~!!!!.. ㅠ.ㅠ 노래가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뛴다.

1. ㅠ.ㅠ 드. 디.어... ㅠ.ㅠ 우리 F가 나옵니다. 엉엉... 아니.. 무슨 로고도 저렇게 Fashoinable 하냐. 진짜.. 울림.. 사랑해.. ㅠ.ㅠ 새 로고 나올때마다 너에 대한 사랑이 점점 더 깊어짐. 흑발시우 돌아오며 곡 작업하는 관계자 트윗이 돌기 시작하면서 슬슬 뭔가 '뜸들이는' 느낌적 느낌을 받긴 했지만... 아.. 이렇게 대박 나이스 타이밍이라니.. ㅠ.ㅠ 어제도, 오늘도.. 무슨 아이돌 판에 마가 꼈는지.. 여기 저기 팬심 열두번도 빠스라지는 소식들로 가득해서.. 진짜 남 얘기이지만.. 팬심 다치는거 실시간으로 보다보니.. 이게 남 얘기만도 아닌거다. 애들이 너무 보고싶긴 했지만.. 그저 보고 싶을 수만 있는게 얼마나 배부른 소리인지 절감하게 되었기 때

그리움이 닿는 곳, 그 곳은 상어 뱃속일까.. ㅠ.ㅠ

그리움이 닿는 곳, 그 곳은 상어 뱃속일까.. ㅠ.ㅠ

1. 우드, 베티버......막냉이의 취향. 인피니트 실세, 막내 온탑 성종이가 맏이같은 성격에 침착해서 어떤 면은 어리지만 굉장히 성숙한 면이 많다고 느끼곤 했다. 쉬는 날 올려주는 짹을 보다보면.. 나 스무살 적 놀던 모습 - 쇼핑, 음주, 댄스... 아주 가끔 도서관 (학점 관리는 야무졌음 ㅡ.ㅡ;;) 그런데 성종이는 인적 드문 숲 속 같은 데서 산책을 하거나 가족들과 등산, 쇼핑은 여비더비가 가방 들어줄 때만.. (ㅋㅋㅋ) 가끔 엘령이랑 아이스크림 사냥을 가거나 집 아래 마트에 가서 빵을 사먹음...이렇게나 음주가무와 백만광년 떨어진 스무살 이라니... 몇일 전 성종이 관련 일반인의 짹이 떴다. 성종이가 진열되어 있던 많은 캔들을 뚜껑을 열어 하나씩 시향을 해보고는 귀한 향유가 가장 많이

드라마 작가가 서브여주를 좋아하나???

드라마 작가가 서브여주를 좋아하나???

1. 기본적인 상식이라는게.... 개인적으로 드라마라는 장르를 잘 안보는 편인데... 그 이유는 정말 단순하다. 어짜피 차고 치는 고스톱, 논픽션 드라마에서 '현실성' '타당성'을 논하자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상식'이라는건 있어야 하지 않나? 그 '상식'이라는걸 벗어나는 캐릭터가 나오면.. 소위 '발암'이 유발되서.. 재미지라고 보는것 땜에 열받고 짜증내기 싫음. 하지만.. 드라마 캐릭터가 조금은 '현실성'이 없어도,, 스토리 개연성이 다소 떨어져도.. 그래도 보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 모든 '허술함'을 기꺼이 눈 감아 주고 싶게 만드는 그 무엇. 무언가 꽂히는 하나만 있으면 다른건 죄다 스킵하게 되는게 '드라마'라는 거다. 그래서.. 본방 반, 결방 반 '결방스쿨 2주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