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로 만든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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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의 기억을 걷는 시간
1. 스케치북 사전에 방청갔던 팬들로부터'기걷시'와 '콘트롤'을 불렀다는 후기를 보고는 에휴.. 이 미련한 울림.. 더블 타이틀 활동인데 왜~!! 왜 금쪽같은 2곡 분량에 기걷시를 넣냐.. 에휴.. 이노무 동바 울리미... 이러며 한숨만 쉬었었는데..유스케 끝나고 내 머리채 잡고 흔들며 ㅊ반성했다.. 아.. 이 근시안적 팬심아.. ㅠ.ㅠ 이것은 말로만 듣던 동화 속의 해피엔딩... ㅠ.ㅠ 고1때 우연히 듣게 된 '넬'.. 그 이후 가수의 꿈을 갖게 되었다는 학생은 졸업과 동시에 무작정 상경, 온갖 알바를 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그러다가 우연한 인연으로 '넬' 소속사의 연습생이 되어 아이돌로 데뷔를 합니다. '넬'의 팬이었던 고1 학생은.. 10년 후.. 공중파 음악 방

너여야만해
세상 젤 만만한 동네 바보, 울리미형. 성규 1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I need you지만 제일 사랑하는 노래는 Shine. 성규 1집에서 하나만 추천해보라면.....대중적인 편한 곡으로는 I need you지만 노래 좀 듣는 리스너 취향이라면 Shine. 그런데..미니 2집에서도 또.. 또.. 또... 또르르르르...너여야 해 VS Kontrol 어쩔... ㅠ.ㅠ 음원 공개되던 11일 첫 새벽.. 서둘러 다운받아 들어본 후 .. 제일 좋았던 곡은 '너여야만해' 제일 귀한 곡은 'Kontrol' 1. 제일 좋았던 곡은 '너여야만해' 개인적으로 성규의 표현력이 이렇게나 깊었었나 하며 감동했던 곡이 '너여야만해'였는데 그 이유는.. Kontrol에 비하면 비교적 담백한 구성의

너의 그 자린 항상 그대로일테니까...
1. 흔한 인피니트의 하루 사건의 발단... 막냉이의 하얀 롱코트. 막내몰이의 스타트, 육첨지의 수장.. 리더규는 롱코트를 입은 막냉이를 보자 결심한 듯 다가가 수줍게 말을 건넸다고.. 리더규 (머리를 가져다대며) ' 의사 선생님. 저 머리가 아파요' ( ㄹㅇ 실화) 닥터 쫑 (머리를 쓰다듬으며) ' 괜찮아요. 정상입니다.. 그냥 늙어서 그런거예요.' ( 내 상상 ㅋㅋㅋ) 닥터 쫑의 검진은 계속 된다.. 닥터 쫑 : 음.. 이 동그리는 상태가 안좋은걸... 닥터 쫑 : 한번 흔들어 볼까... 2. 똥그란 무릎.. ㅋㅋㅋ. 무릎 뚫린 바지를 입으면 젊어 보여서 좋다는 향년 27세의 꽃다운 리더규 님. 오늘도 뚫으셨는데.. ㅋㅋ 아니..

You're my shinning star.
1. 2년 7개월 만의 솔로 티저. 색감은 칼라풀한데 보고 난 후의 이미지는 흑백 모노톤. 뭐랄까.. 카메라 워킹은 내 소중한 '낫띵오' 느낌이 나고 군데 군데 몇몇 장면은 투하투에서의 그 좋던 색감이 떠오르고.. 낫띵오와 투하트의 연결점.. 황수아 감독.. ㅠ.ㅠ 황감독인것 같아며 설왕설래하던 중....ㄷㄷㄷ 오피셜로 기사 떴다.. 황감독 컴백~!!!!!!!!!!!!!!!!!!!!!!! 많은 팬들이 '조제~'라는 일본 영화가 떠오른다는데.. ㅠ.ㅠ 일본 영화는 그닥 안보았기 때문에 - 러브레터, 쉘위댄스에서 멈춤.. 환한 빛과 짙은 어둠을 왕복하는 컷들의 분위기는 어릴적 봤던 '뽕네프의 연인들'이 떠올랐고... 이거슨 강제 연식 인증.. ㅠ.ㅠ 흔들리는 불안한 핸디캠과 컬러풀한 소품 등으로

Life is so good.
1.Life is so good. 찰리 채플린은 ' 인생은 가까이서 들여다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바라보면 희극이다'라고 말했지만 내 덕질 인생은 멀리서 바라봐도, 가까이 들여다 봐도 good.good.good. SO GOOD~!! 좋은 음질로 듣고 싶어서 CD올때까지 기다리려 했지만..( 노력은 했었다.. ㅋㅋ ) 다들 너무 좋다고 하도 울부짖어서.. 참지 못하고 중국서 풀린 뮤비를 보고... 그리고 무릎을 꿇었다. 내가 그 옛날( 이젠 까마득한 옛날처럼 느껴짐) 준희보고 흐느끼며 Can U smile 음중버전을 듣고 입덕하지 않았더라면.. 이번 생에서 이 아름다움을 모르고 끝났겠지.. 노래가,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다. 남성성, 여성성을 가를 수 없는 그냥 순수한 아름다운 목소리.. 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