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하는데 한화얘기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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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간단감상 ;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 이겁니까.
- 내 덕질라이프에는 누구만큼은 아니어도 저주가 하나 있는데, 덕질의 대상들께서 내가 '이 길로 가면 안될텐데' 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꼭 실행들에 옮겨주신다는 것이다. 이거야 내 블로그 찾던 분들은 다 아실 일이고 일일이 다 말하자니 내 피가 거꾸로 솟을 것 같아서 말을 더 못하겠다만. - 분량이 지나치게 짧고 외부의 악재도 있고 해서 급전개는 어쩔 수 없다고 쳐도, 포커스를 정도전과 그의 민본국가에의 이상에 맞추겠다고 시작한 게 정도전이면, 이 시절 사건들 중에서는 정도전이 개입한 사건들을 집중적으로 다뤄줘야 하는 것 아닌가. 다뤄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잘라내고 스킵하고 꼭 가져가야 할 것만 남긴다면 정도전이 주도하는 일들을 남겨야 하는 것 아니냐 이거다. 장자방이 한고조를 쓴 것이라고 말하

내가 기대했던 이방원 사용법.
오늘자 정도전 보고 느낀 거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이 아니고. - 사실 편수가 그 정도로 적은 만큼 할래도 못할 일이었다는 건 감안하고 들어가야겠지만, 아쉬운 건 아쉬운 거고. - 안재모 씨 연기에 대한 칭송이 자자하고, 실제로 연기 자체는 분명히 쩌는 게 맞는데, 이 드라마가 용의 눈물 리메이크였다면 딱 좋았을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게 문제. - 과유불급이라고 해야 하나. 솔직히 정도전 타이틀을 걸고 밀고 나가기에는 정도전 캐릭터를 부각시키는 게 너무 힘겨웠더랬다. 초반부터 금방 퇴갤해서 망정이지 공민왕이 있었고, 그 다음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이인임이 팰퍼틴 급으로 튀어나오질 않나, 오바만 하면 어쩌나 싶던 최영도 그나마 비중 칼질에 정치센스가 필요 이상으로 너프당

포스의 영 관련 몇가지.
※ 잘못 알려졌거나 알려지지 않은 설정들 몇개. 프리퀄 이후 등장한 영화에서의 묘사를 땜빵하려고 추가된 설정들인 관계로 이후 추가적인 설정변경을 걱정할 필요는 다른 설정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보임. 1. 다스 베이더는 어디서 포스의 영이 되는 기술을 배웠나.그래도 사제관계인데.... - 팰퍼틴이 아나킨을 낚으려고 생구라를 쳤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그렇게 얼렁뚱땅 넘겨버리면 아나킨이 사후에 '어디에선가는 배워야 하는' 포스의 영이 저절로 되어버린 것을 설명하기가 어려웠던지, 일단 팰퍼틴과 함께 연구를 하긴 했는데 대체로 성공했던 팰퍼틴과는 달리 베이더는 도통 그게 제대로 되지 않다가(....), 데스스타II에서 죽은 직후 오비완을 만나서 깨우침을 얻었다고 함. 원래는 죽자마자 오비완 만나

쌍박사기단(2)
- 어쨌거나 저쨌거나 내년 슈6 하기 전까지는 이 둘이 사실상 슈스케를 대표해서 움직여줘야 할 사람들이라는 점은 불변. 지난 시즌이야 탑3 외에도 홍대광이나 유승우처럼 화제 모으고 나름대로 팬덤 거느린 사람들이나, 아니면 계범주나 김정환처럼 이미 어느 정도 자기 실력을 인정받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번 시즌을 보면 탑2 외에는 장래성 측면에서 별 희망이 보이질 않는다. 허니지 하나 어쩌다 건졌다고 이번에 막 싸질러놓은 재조합 팀들은 그렇다 치고, 김민지는 정말 유케이 가서 유승우 카게무샤 같은 거 하지 않으면 답이 없을 것 같고, 장원기는 이하늘이랑 치맥 먹고 팀짜는 게 좋을 것 같고, 송희진은 그 스타일 고수할 생각이라면 지금 여자 솔로로 나설 여건이 아니고, 정은우는 그냥 아이도루 연습생 하는

X-MEN: DAYS OF FUTURE PAST - Official Trailer (2014)
.......나 지금 살짝 아래쪽에 감각이 없어지는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