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오트의 취미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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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posts![[블소] 회사에서 잠깐 들어가봤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7/13/d0128613_4fffa920e4f89.jpg)
[블소] 회사에서 잠깐 들어가봤습니다.
오늘 뭔가 패치가 되서 역사가 죽을 맛이 되었다는 소리가 보이는 군요. 솔직히 다른 직업들도 다 불만이 어느 정도 보이긴 하지만 솔직히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역사만큼 괴로워진 직업이 없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역사도 재미있게 하고 있긴 하지만 역사에 대한 느낌은 그 엄청난 무기에 비해 빈약한 공격력으로 뱅글뱅글 돌면서 기회가 나면 상대방을 들어 버리는 직업이었는데 홀딩을 못하게 되면 역사에게 뭐가 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블소] 소환사 육성 시작...](https://img.zoomtrend.com/2012/07/10/d0128613_4ffba6a15ba27.jpg)
[블소] 소환사 육성 시작...
기본은 솔플러이다보니 솔플러 답게 소환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미묘하게 재미없군요. 초반이라 스킬도 별로 없어 그렇기는 하지만 뭔가 앞으로 배울 스킬들을 봐도 뭔가 미묘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군요. 현재 동시 육성중인 직업이 검사, 권사, 역사, 기공사의 4종에 마지막 하나를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며 암살자와 소환사를 만들었다 지웠다 반복 중인데 둘다 미묘해서 참 갈등됩니다... ps.마음에 드는 노인의 외모가 잘 안나오는 군요. 뭔가 댄디한 캐릭터를 하나 만들어보고 싶긴 한데 말이지요.

또 한번의 호구짓...
블소를 하기 위해 그래픽카드와 모니터를 지른 것에 이어 SSD와 HDD를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HDD 용량도 거의 꽉차있었기에 이번 기회에 지르고 OS도 64bit로 설치해 버리자 하는 생각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래도 블소가 원할히 안돌아가면 마음편히 포기하고 로퀄리티로 겜하는 거지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여하튼 오늘 보니 검사가 좀 업데이트 되었군요. 일부 검사 분들은 불만을 가진 듯 하나 쪼렙 검사인 저로서는 좋구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그래도 어제는 데이트로 겜못하고 오늘은 OS 재설치 등으로 겜 못할테니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블소] 호구짓의 결과...](https://img.zoomtrend.com/2012/07/03/d0128613_4ff2370190757.jpg)
[블소] 호구짓의 결과...
착용샷을 보고 끌려 호구가 되기로 결심했던 빨간 옷... 입혀봤습니다... 솔직히 캐릭터 만드는 것 귀찮어기도하고 나에게 보일일도 없어 대충 만들기는 했다지만 그래도 나름 다른 캐릭터보다는 신경써서 했는데 왠지 만들고 스샷찍을때보니 뭔가 좀 묘하군요... 그리고 보패의 이펙트도 뭔가 좀 거슬림... 다음에는 보패도 벗기고 찍어야 겠습니다. 덤으로 블소 캐릭터룩 하나 믿고 가는 게임인데 자캐보기 참 힘들고 스샷찍기도 힘들군요. 특히 소셜모션을 시키고 난 다음에 스샷 찍으려 해도 좀 번거롭고 시점의 문제로 상단에는 공간이 많은데 하단은 빡빡하다는 것... 블소는 스샷을 위해 좀 UI를 개선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마지막은 덤으로 같이 키우는 역사.... 아무래도 남자다보
여친과 블소를 했습니다...
일단 여친은 리니지2를 하던 유저였기에 같이 할만한 게임이 있나 찾아보다 새로 나온 블소를 테스트 해봤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처참... 일단 여친의 불만은 잡설이 너무 많다는 것. 호쾌하게 사냥을 하고 싶어하는 여친에게 블소의 초반 튜토리얼은 너무나도 지겨웠나 봅니다. 덕분에 저는 여친 몰레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할까요... (집으로 가는 길에 지하철에 여자분들이 남친의 게임라이프를 이야기 하고 있더군요.) 한동안은 같이 즐겼다는데 나중에는 남친이 게임하나 안하나 감시기능으로 동작한 게임 속 친구 기능 덕분에 남친이 친구 차단하고 홀로 즐긴다는 씁쓸한 이야기... 사실 주말 이벤트 같은 것 시간대를 보면 한창 데이트할 시간때라 그런 것 챙기려면 연애하기 힘드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