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론의 기록보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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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의도적이죠

코론의 기록보관소|2016년 10월 31일

오픈 전에 대충 몇주, 한달까지 기간 잡고 무슨 이벤트 하겠다고 다 기획하고 하는 건데 기획하는 놈들이 저런 이벤트를 오픈 이후 주말 끼고 월요일에 터뜨리면 오픈 직후에 과금질한 유저들 개병신 되는거 정말 몰랐겠습니까? 신입이면 몰랐겠죠. 그렇다고 오픈 직후에 과금하면 뭐 주는 이벤트라도 했답니까? 안했어요. 그렇다고 오픈 직후에 바로 열면 안되는 이벤트였습니까? 그것도 아니었어요. 할로윈 이벤트인데 오히려 월요일에 여는게 늦은 쪽이죠. 오픈 직후, 그것도 주말낀 기간에 과금 몰리는거는 몰리는대로 받고 월요일쯔음에 좀 과금 열기가 식을테니까 좀더 쥐어짜내자는 의도의 이벤트인데 과욕으로 주말에 소과금한 유저들 개병신 만드는군요. 거기에 110,000원 이상 과금하면 겨우 +1 한돌? ㅋㅋㅋ

넷플릭스 루크 케이지 : 씹-노-잼

코론의 기록보관소|2016년 10월 5일

액션도 정적이고, 감성팔이도 우-윀이고 그냥 개-씹-노-잼이었으며 단 한번도 재미있던 순간이 없었음. 이렇게 말하면 '그건 니가 인종차별주의자라서 그런거야~ 왜 백인 히어로가 안나와서 재미없었냐~?' 소리가 나올수도 있겠지만, 난 적어도 장애인 비하는 안해서 그런지 데-어-데-블은 개꿀잼으로 봄. 제시카 존스? 최고였지. 근데 루크 케이지? 개씹노잼이었고 시즌2 나와도 절대 안봄 ^ㅁ^ 내가 루크 케이지에 바란게 이딴 알량하고 말랑말랑한 감성팔이 이슈팔이 드라마 따위였던가? 무슨 한국에서 안유명한 히어로 어쩌구 하기 이전의 문제였음.

솔까 중국 게임한테 쳐발리는거는 필연이었다

코론의 기록보관소|2016년 9월 28일

1. 시장 넓음 + 경쟁도 치열 --> 강자생존의 환경, 현질에 거리낌 없는 유저 수도 많을수밖에 없음 2. 타국 게임회사의 시장 진입장벽 높음 3. 중국 자금력, 인력 > 한국 자금력, 인력 4. 기술력? 이젠 이쪽이 개발력 부족이란 소리까지 듣는 수준 아무리 따져봐도 한국보다 못한건 실드 불가능 / 씹미개한 검열과 꽌씨 정도밖에 없는 환경. 걍 다쳐망해서 외국으로 뜨든지 한강물 온도 재러가든지 해도 필연. 규제 때문에 쳐망했다는 변명도 할 수 없는게, 이미 오래전부터 잠재력에 대한 경고는 계속되어 왔는데 김치 게임 개발자 새끼들은 지금당장 돈 잘벌린다고 유저 등쳐먹을 생각만 했었지. 그렇게 개무시하던 짱개겜에 쳐발리고, 짱개겜의 2차 파쿠리나 싸지르는

최근 오버워치 하며 느낀점

코론의 기록보관소|2016년 9월 28일

역시 팀으로 승부가 갈리는 게임은 친구들, 아는사람들이랑 팀먹는거 아니면 스트레스만 쌓일 뿐이니 하루 빨리 때려치우고 내 능력으로 승부보는 게임을 하는게 낫다는 결론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고로 접음. 어차피 아나랑 맵 하나 업데이트 된거 빼고 뭣도 없어서 접을때가 되었음.

늦은 부산행 봄(스포)

코론의 기록보관소|2016년 9월 11일

0. 곡성도 재밌고 이것도 재밌네요. 후반 신파극도 상황이 적절해서 광광 우럭씁니다. 음 이게 그렇게 호감도를 깎아먹는 부분이었나 싶었을 정도. 1. 인간의 이기를 비판한다는데 좀비 영화에서는 흔히 있는 플롯들이라서 '신선한 영화였다'고는 말 못합니다. 근데 연출들 중에 한국적이다!싶은것들이 있어서 친근하다는게 장점인가. 2. 중간중간에 삼다수 냄새가 나더라. 3. 기장님은 대체 왜 죽어야 했냐고요!! 4. 부산행2나 뭐 그런게 나온다면(서울행은 빼고) 영화 후반부에 그 불타는 열차에 대한 썰풀이가 메인이 되면 좋을듯. 뭐하다가 열차는 불타는채로 거기까지 오게 되었는가 같은거? ㅋㅋㅋ 꿈도희망도 없는 배드엔딩 스토리가 될거 같아서 좀 만들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