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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늦은 부산행 봄(스포)
0. 곡성도 재밌고 이것도 재밌네요. 후반 신파극도 상황이 적절해서 광광 우럭씁니다. 음 이게 그렇게 호감도를 깎아먹는 부분이었나 싶었을 정도. 1. 인간의 이기를 비판한다는데 좀비 영화에서는 흔히 있는 플롯들이라서 '신선한 영화였다'고는 말 못합니다. 근데 연출들 중에 한국적이다!싶은것들이 있어서 친근하다는게 장점인가. 2. 중간중간에 삼다수 냄새가 나더라. 3. 기장님은 대체 왜 죽어야 했냐고요!! 4. 부산행2나 뭐 그런게 나온다면(서울행은 빼고) 영화 후반부에 그 불타는 열차에 대한 썰풀이가 메인이 되면 좋을듯. 뭐하다가 열차는 불타는채로 거기까지 오게 되었는가 같은거? ㅋㅋㅋ 꿈도희망도 없는 배드엔딩 스토리가 될거 같아서 좀 만들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