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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
여고생이 왜 남자랑 자는지 알아요?외로워서.. 은교는 서지우(김무열)가 차에서 섹스하려 하자 '나한테 왜이래요'라고 한다. 그러자 서지우는 '외로워서'라고 한다. 이적요는 '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라는 말을 인용한다. 이러한 부분은 영화 다른 부분에서도 등장하는데, 가령 은교가 발목에 간지럼을 많이 탄다고 하며, 할아버지도 간지럼을 많이 탄다고 말한다. 헤나를 해주면서. 간지럼이라는 것도 늙은이와 젊은이가 '느끼는 바'는 같은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늙은 자를 추하다고 말하며 젊음은 아름다움이라 말한다.(서지우가 이적요가 쓴 를 평하면서 추문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늙음'이라는 측면에서 '아버지'라는 단어를 떠



설국열차-봉준호 감독 인터뷰 포함
1. 설국열차 보고왔어요 뿌잉뿌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오랜만에 '뿌잉뿌잉' 하고싶었어요. 소감은.. 양갱.. 양갱!!!!!!!!!!!!!!!!!!!! 양갱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음은 봉준호 감독 인터뷰에서 따온 내용입니다. 가로로 길쭉한 기차 영화라서 화면 비율이 2.35:1이 될 줄 알았는데 1.85:1이더라. 영화를 보니 화면 앞으로 돌진하는 느낌이고, 또 천장 등의 인테리어도 중요해서 그 화면비와 잘 어울렸다. 기본적으로 1.85:1 화면비를 선호한다. 때 2.35:1은 특별히 결단을 내린 거였고.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도 스케일이 크면서도 1.85:1이지 않나. 기차라는 좁은 공간에서 사람들이 꽉 들어찬 느낌을 주려 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