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윤의 소울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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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영화평론가 납셨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음반 해설 글을 올린 포스트(http://soulounge.egloos.com/3549227)에 오늘 달린 덧글. 초등학교 때 무시당해서 트라우마라도 생겼나, 초등학생을 과대하게 과대평가한다. 이런 애들이 영화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싸고 다닐 글을 생각하니 퍽 갑갑하네. 새벽 4시에 잠도 안 처자고 뭘 검색하다가 찾아와서는 지랄은... 인터넷이 이런 애들만 양산하지 않았다면 정말 좋은 문물인데... 그런데 이놈 말투 누구랑 비슷하다?

여름이니까 음악도 공포물!
연일 30도를 훌쩍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여름 한가운데에 들어섰을 때 맞이하는 당연한 상황이다. 머리는 자연의 섭리니까 받아들이라고 하지만 육신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곳곳의 땀구멍을 동시다발로 개방하기 바쁘다. 조금이나마 선선한 기온을 선사했던 장마는 풋사랑보다 짧게 스쳐 지나가 안타깝기만 하다. 계속되는 폭염이 몸을 지치게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가을이 올 때까지 버티는 것뿐이다. 더위는 시원한 무언가를 찾게 만든다. 시원한 음식을 먹고 계곡이나 바다로 피서를 떠나는 것이 여름날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혹은 간담이 서늘해지는 공포영화를 관람하는 것으로 더위를 달래는 사람도 많다. 몇몇 음악도 더위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준다. 곡에 담긴 이런저런 효과음과 치밀하게 작
![영상보다 강한 노래들, [수어사이드 스쿼드] OST](https://img.zoomtrend.com/2016/08/11/e0050100_57ac2023235ef.jpg)
영상보다 강한 노래들, [수어사이드 스쿼드] OST
많은 영화팬의 기대를 모은 슈퍼히어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가 이달 3일 개봉했다. 영화는 개봉 첫날 39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만화 원작으로 이미 유명한 데다가 올봄 선보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함께 DC코믹스의 확장 세계 공개를 가속화하는 작품이기에 반응이 뜨거울 수밖에 없다. 다수의 (안티)히어로가 등장해서 볼거리가 풍성하다는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영화는 많은 노래를 담아 감상을 더욱 유쾌하게 한다. "퓨리", "그래비티"로 유명한 영국의 영화음악 작곡가 Steven Price의 스코어 외에도 익숙한 팝송이 내내 흐른다. 이 노래들은 익숙함을 보충할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각 신을 강한 인상

눈에 띄는 퓨전국악 그룹 (잠비나이, 타니모션, 누모리)
우리 대중음악계에서 퓨전 국악의 존재감은 미미하기만 하다. 음악팬들로 하여금 국악을 쉽게 느끼게 하기 위해 대중음악과 결합을 감행했음에도 대부분이 청취자의 이목을 끌지 못하는 편이다. 주류 시장에는 달콤하고 흥겨운 노래들이 즐비하니 그에 비해 덜 감각적인 국악에 눈길이 오지 않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게다가 국악이 대중에게 노출되는 일도 무척 드물어서 애초에 흥미를 갖기가 어렵다. 우리 것을 바탕에 두고 만들었지만 우리 땅에서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눈물겨울 따름이다. 1993년 '태평소 능게'를 삽입한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가 큰 인기를 끈 뒤로 국악과 퓨전을 행하는 사례가 늘긴 했다. 넥스트의 '코메리칸 블루스'(Komerican Blues)를 비롯해 원타임의 '쾌지나 칭칭
![달샤벳 전 멤버 비키의 에로 신작 [챌린지 게임]](https://img.zoomtrend.com/2016/08/03/e0050100_57a1cd5460981.jpg)
달샤벳 전 멤버 비키의 에로 신작 [챌린지 게임]
걸그룹 '달샤벳'의 전 멤버이자 [바리새인]. [착한처제, [P.S.걸]의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비키가 신작 [챌린지 게임]으로 찾아온다. 전작들에서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던 비키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는 모두 이 여자를 원한다! 치명적 게임의 유혹… 강렬한 에로티시즘과 스릴러의 만남! [시놉시스]치명적 게임의 유혹 '챌린지 게임' 플로리스트인 애란(비키)과 경찰청 감식반 형사인 민호(최령)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가정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민호는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지지 못하고 급기야 애란이 다른 남자를 유혹해 관계를 가지는 일종의 유혹게임 '챌린지 게임'을 시작한다. 그러던 애란과 민호는 탱고카페에서 알렉스(최


